뿌리가 보이는 나무도 편안하게 덮어주어 고사를 막았습니다. > 갤러리_암벽반 / 종합완성반

본문 바로가기

갤러리

암벽반 / 종합완성반

갤러리

암벽반 / 종합완성반

목록

제목: 뿌리가 보이는 나무도 편안하게 덮어주어 고사를 막았습니다.

페이지 정보

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4-04-27 17:11 조회458회

본문

.

댓글목록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
목록

갤러리_암벽반 / 종합완성반 목록

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.
2002년도부터 "기수별/등반교육 사진" 란을 편성하게 되어 암벽반 1~14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.

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.

29778
- 32기 여러분은 진정한 자신의 승리자 이십니다. 다음주 인수봉에서 뵙겠습니다.
- 작성일 2004-04-26
29777
- 졸업한지 1주만에 4월24일(토) 우리는 다시 만났다.
- 작성일 2004-04-27
29776
- 우리 31기와 함께한 교육장 보수공사 였다.
- 작성일 2004-04-27
29775
- 조광희 선생님이 자연학습 겸 반 학생 30명을 동원하여....
- 작성일 2004-04-27
29774
- 총 40명이 넘는 인원이...
- 작성일 2004-04-27
29773
- 자재를 올리는 아름다움을 우리 모두는 느켰다.
- 작성일 2004-04-27
29772
- 정확히 40kg 무게의 시멘트를 비실 비실 짊어메고 오르는 이승준 강사님^^
- 작성일 2004-04-27
29771
- 바위를 오르는 신중한 마음으로 손길 하나 하나 마다 정성을 다하고....
- 작성일 2004-04-27
29770
- 모래가 아닌 교정에 있는 왕사를 이용해....
- 작성일 2004-04-27
29769
- 최대한 붕괴를 자연적으로 쌓았다.
- 작성일 2004-04-27
29768
- 여러분의 정성으로....
- 작성일 2004-04-27
열람중
- 뿌리가 보이는 나무도 편안하게 덮어주어 고사를 막았습니다.
- 작성일 2004-04-27
29766
- 시간을 내어 학교 교육장을 일구어 주신 31기 여러분, 여러분에 손길은 영원히 간직 될겁니다.
- 작성일 2004-04-27
29765
- 작업이 끝나고 실직적인 작업이 발동 되였다^^
- 작성일 2004-04-27
29764
- 18비길 상단을 오르는 최상현님
- 작성일 2004-04-27
29763
- 상단 초입을 오르는 이성윤님
- 작성일 2004-04-27
29762
- 상단 중앙을 향해....
- 작성일 2004-04-27
29761
- 중단 테라스에서....
- 작성일 2004-04-27
29760
- 상단을 오르는 성길제님
- 작성일 2004-04-27
29759
- 상단을 오르는 이병태님
- 작성일 2004-04-27

게시물 검색

상단으로 가기

서울시 종로구 종로36길 12 Tel. 02-2277-1776 HP. 010-2727-1776 Copyrightⓒ 2000~2015 권기열등산학교 All Right Reserved. Design by G2inet

랭크마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