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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: 오성학군이 과감한 동작을 일구어 내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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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3-04-28 01:04 조회1,012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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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.
2002년도부터 "기수별/등반교육 사진" 란을 편성하게 되어 암벽반 1~14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.

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.

31418
- 자제분들께 보여드리고 싶다는 최상인 선생님
- 작성일 2003-04-28
열람중
- 오성학군이 과감한 동작을 일구어 내고 있습니다.
- 작성일 2003-04-28
31416
- 등반이라는 것은 사람에게 정신적, 육체적으로 깨끗하고 강하게 만드는 최고의 행복입니다.
- 작성일 2003-04-28
31415
- 2개의 루트를 마치고 캠프에 모였습니다. 성장하신 자신의 모습을 확인하셨을 겁니다.
- 작성일 2003-04-28
31414
- 다음날 오전7시가 되어 학교장은 포터레지에서 잠을 청했습니다.
- 작성일 2003-04-28
31413
- 야전 침대로 포터레지를 설치했습니다. 아무도 생각.....? 세계 최초의 장비 인용법이죠.^^
- 작성일 2003-04-28
31412
- 야간암벽 등반교육에 참여하신 여러분! 자신을 알고 자신의 바램을 행동으로 옮기신 진정한 승리자 입니다.
- 작성일 2003-04-28
31411
- 권등 암벽반 23기 인수봉 등반이 시작되었습니다. 1조 거룡길
- 작성일 2003-05-04
31410
- 유재민씨가 1피치 페이스 등반
- 작성일 2003-05-04
31409
- 2조 동양길 차문회선생님
- 작성일 2003-05-04
31408
- 차선생님 등반 열정 대단하십니다.
- 작성일 2003-05-04
31407
- 윤대연씨 열심히 등반하시니 더욱 건강하시죠
- 작성일 2003-05-04
31406
- 나날히 몸과 마음이 새로워지지요.
- 작성일 2003-05-04
31405
- 김영금씨 부근께 자랑 좀 하세요
- 작성일 2003-05-04
31404
- 거룡길 3피치 밴드를 오르는 백석희씨
- 작성일 2003-05-04
31403
- 거룡길 맨 위 김윤삼씨 중간 이재진씨와 등반 중인 정태송씨
- 작성일 2003-05-04
31402
- 3조 건양길 테라스에서 휴식중
- 작성일 2003-05-04
31401
- 윤대연씨와 정갑호 선생님
- 작성일 2003-05-04
31400
- 거룡길 4피치에서 정갑호, 이재진, 김윤삼님
- 작성일 2003-05-04
31399
- 1조, 2조, 3조로 나누어진 인수봉 등반 정상에 모두 모였습니다.
- 작성일 2003-05-0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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