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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: 31기 선임 선배님들 께서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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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4-04-26 23:01 조회530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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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.
2002년도부터 "기수별/등반교육 사진" 란을 편성하게 되어 암벽반 1~14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.

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.

29838
- 여러분의 등반을 축하 해 주는 하늘의 퍼레이드^^
- 작성일 2004-04-26
29837
- 야간 암벽등반을 마치고 교육장으로 내려 오니?
- 작성일 2004-04-26
열람중
- 31기 선임 선배님들 께서....
- 작성일 2004-04-26
29835
- 이른 아침에 밥, 국, 반찬을 준비해 여러분을 맞이 해 주셨다.
- 작성일 2004-04-26
29834
- 이런 아름다움과 동지애를 어디서 느꼈단 말인가?
- 작성일 2004-04-26
29833
- 우리가 삶을 살아오면서 이런 대가없는 진정한 사랑을 느켰는 가 말이다.
- 작성일 2004-04-26
29832
- 이것이 여러분의 학교 입니다. 이것이 자율적 사랑이며 우리학교의 모습 입니다.
- 작성일 2004-04-26
29831
- 아침 식사를 마치고 3주차 교육을 시작하기 전....
- 작성일 2004-04-26
29830
- 2시간의 꿀맛보다 달은 잠 자리 배정을 받습니다.
- 작성일 2004-04-26
29829
- 본 학교에 입교 정보를 보던 중 여긴 힘들겠구만 하고....
- 작성일 2004-04-26
29828
- 권등에 입교 않하신 다는 분이 계십니다.
- 작성일 2004-04-26
29827
- 이런 분은 학교도 싫습니다. 배움이란 노고 한 만큼 자신이 가져가는 것,
- 작성일 2004-04-26
29826
- 등반 교육을 편히 위주로 받을 생각이라면 학교장은 먼저 사양 하겠습니다.
- 작성일 2004-04-26
29825
- 꿀맛같은 2시간에 잠을 맛보고....
- 작성일 2004-04-26
29824
- 대 교육장으로 옮겨....
- 작성일 2004-04-26
29823
- 경직 된 몸과 마음을....
- 작성일 2004-04-26
29822
- 동심으로 돌아가....
- 작성일 2004-04-26
29821
- 수십년 전에, 마지막으로 느꼈던....
- 작성일 2004-04-26
29820
- 그때의 모습을 비로서 여러분 학교에서 되 찾았습니다.
- 작성일 2004-04-26
29819
- 32기 여러분, 본 학교에 입교하여....
- 작성일 2004-04-2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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