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운틴 오르가즘에 아직도 헤아나오질 못한듯 합니다 > 갤러리_암벽반 / 종합완성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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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: 마운틴 오르가즘에 아직도 헤아나오질 못한듯 합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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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6-12-16 20:36 조회383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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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.
2002년도부터 "기수별/등반교육 사진" 란을 편성하게 되어 암벽반 1~14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.

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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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나이프 구간에 많은 눈과 얼음들이 걸려있다. 우리가 예정했던 곳보다는 욕심내서 더 왔으니 이제는 빽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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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국내 4대 빙폭 중에 하나인 소토왕 폭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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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소토왕 암장에서 1피치 하강 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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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피치 하강을 한다
- 작성일 2006-12-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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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번에 강원도에 온 것은
- 작성일 2006-12-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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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한번이라도 이 세분에 발자취를 느켜보고 싶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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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한번쯤 이분들에게 이런식이라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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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360
- 예의를 표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러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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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오히려 학교장이 신세만 더욱 지고 왔습니다^^
- 작성일 2006-12-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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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또한 오네가네 운전해 주시고
- 작성일 2006-12-16
17357
- 혼쾌히 동행해 주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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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3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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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깊은 감사드립니다
- 작성일 2006-12-16
17354
- 저는 저 하얀 얼음기둥에 상징인 토왕성 폭포를 보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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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람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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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작성일 2006-12-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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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산행을 마치고 속초에서 55기 김병영 동문을 하루사이에 두번을 보고
- 작성일 2006-12-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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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동해로 다시와서
- 작성일 2006-12-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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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맛난 음식과 여러분에 온정을 흠뻑 받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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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잘 귀가 했습니다
- 작성일 2006-12-1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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