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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: 저쪽은 양지에 반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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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6-12-16 20:31 조회347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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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.
2002년도부터 "기수별/등반교육 사진" 란을 편성하게 되어 암벽반 1~14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.

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.

17388
- 서병익 동문
- 작성일 2006-12-16
17387
- 입교원서를 확인해 보니 강원도권에 동문이 37명이나 되더군요
- 작성일 2006-12-16
17386
- 두분은 걸어서 5분도 안되는 거리에 있으니 더욱 좋겠습니다
- 작성일 2006-12-16
17385
- 근 시일내로 강원도권에 권등인을 한자리에 모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
- 작성일 2006-12-16
17384
- 아울러 늦은 시각에 오게되어 다른 분께 일부러 연락드리지 못했으니 양해 바랍니다^^
- 작성일 2006-12-16
17383
- 그분들의 넉넉한 덕담으로 시간을 보낸 후
- 작성일 2006-12-16
17382
- 늦은 아침 강원도에 오기까지 서울에서 동행한
- 작성일 2006-12-16
17381
- 암벽반 54기 김석영 동문과 설악산으로 향한다
- 작성일 2006-12-16
17380
- 한편에 시를... 늦은시간(12시 넘어)에 오른다
- 작성일 2006-12-16
17379
- 날씨나, 준비나, 시간들이 부족했기에
- 작성일 2006-12-16
17378
- 소토왕 암장까지만 올라가기로 했다
- 작성일 2006-12-16
17377
- 눈부신 울산암
- 작성일 2006-12-16
17376
- 바위 틈새마다 얼음은 가득하고
- 작성일 2006-12-16
17375
- 바위 상에는 많은 눈이 걸쳐 있다
- 작성일 2006-12-16
열람중
- 저쪽은 양지에 반해
- 작성일 2006-12-16
17373
- 이쪽은 많은 침봉에 가려
- 작성일 2006-12-16
17372
- 단단한 얼음들이
- 작성일 2006-12-16
17371
- 형성되어 있다
- 작성일 2006-12-16
17370
- 소토왕 암장을 지나
- 작성일 2006-12-16
17369
- 내친김에 노적봉 아래까지만 가자. 하고...
- 작성일 2006-12-1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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