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켜주고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느켜봐야 했다 > 갤러리_암벽반 / 종합완성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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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: 지켜주고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느켜봐야 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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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6-12-11 12:51 조회355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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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.
2002년도부터 "기수별/등반교육 사진" 란을 편성하게 되어 암벽반 1~14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.

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.

17408
- 겸사, 겸사 온 것이다
- 작성일 2006-12-11
17407
- 이 개는 이곳 마을에 거주하는 놈이다^^
- 작성일 2006-12-11
17406
- 요놈은 5대째에 놈으로서
- 작성일 2006-12-11
17405
- 1대 부터 요놈에 자식인 6대 까지
- 작성일 2006-12-11
17404
- 학교장은 알고 있다
- 작성일 2006-12-11
17403
- 그만큼 요놈에 집안 내력을 다 알고 있다
- 작성일 2006-12-11
17402
- 그리고 오늘 이놈이 제일 똑똑하고 강인함을 알게된 날이기도 했다
- 작성일 2006-12-11
17401
- 역시 자연은 인간과 동물 그 이상에 모두를 자연으로 만든다는
- 작성일 2006-12-11
17400
- 명백한 진리를 이 개를 통하여 다시금 느끼는 하루였다
- 작성일 2006-12-11
17399
- 더불어 만물에 영장인 우리 인간은 이놈 보다는 나은 여러 것에 삶을
- 작성일 2006-12-11
열람중
- 지켜주고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느켜봐야 했다
- 작성일 2006-12-11
17397
- 어쨌든 요놈은 개가 아니고 우리가 닮고 싶은 늠름한 인간이었다
- 작성일 2006-12-11
17396
- 덕구야 또 보자 오늘은 개 이야기만 했네요^^/바위타기 능력은 무한대 급
- 작성일 2006-12-11
17395
- 55기 여러분! 6시간에 걸친 산뜻한 걸음을 함께했습니다.
- 작성일 2006-12-11
17394
- 여러분 생각에 행복한 하루를 느끼며...
- 작성일 2006-12-11
17393
- 12월14~15일(목/금) 강원도에 다녀왔습니다.(서울 출발 오후 9시)
- 작성일 2006-12-16
17392
- 동해에는 근래에 졸업한 암벽반 54기 이형용, 서병익, 속초에는 암벽반 55기 김병영 동문이 보고싶었기 때문…
- 작성일 2006-12-16
17391
- 동해에서 25년간 요식업으로 성공하신 이형용 동문
- 작성일 2006-12-16
17390
- 타고난 성실성과 등반력을 겸비하며
- 작성일 2006-12-16
17389
- 장비점을 운영하시는
- 작성일 2006-12-1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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