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러나 학교장은 후회하지 않습니다. > 갤러리_암벽반 / 종합완성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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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: 그러나 학교장은 후회하지 않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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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3-04-15 01:47 조회854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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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.
2002년도부터 "기수별/등반교육 사진" 란을 편성하게 되어 암벽반 1~14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.

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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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행동으로 실천한 꽃이야 말로 꽃보다 아름답습니다.
- 작성일 2003-04-15
31457
- 안신영씨 5주전 자신을 생각해 보셨나요? 그 높은 곳에서도 그러한 자세와 미소를 머금을수 있는 여유. 학교…
- 작성일 2003-04-15
31456
- 저 멀리 하늘색깔 만큼 순진하고 깨끗한 최용호군 멋집니다.
- 작성일 2003-04-15
31455
- 22기 여러분! 그런 곳을 어떻게 오르셨나요?
- 작성일 2003-04-15
31454
- 손민호씨가 벙어리 크랙에서도 여유롭게 사진을 부탁합니다.
- 작성일 2003-04-15
31453
- 기반장님 양상철씨가 왜 우리는 안 찍어 주느냐며 멋진 포즈
- 작성일 2003-04-15
31452
- 차문회 선생님. 5.10급의 루트를 이후에 선등하시는 쾌거를 이룰만 하신 동작입니다.
- 작성일 2003-04-15
31451
- 차선생님 모든 이들의 귀감이 되고도 남는 인품과 등반 실력이십니다.
- 작성일 2003-04-15
31450
- 이강현씨의 등반 모습, 그리고 사진 장면들이 멋집니다.
- 작성일 2003-04-15
31449
- 부분적인 동작에서는 최고의 클라이머 동작을 가지고 계신 윤대연씨 멋집니다
- 작성일 2003-04-15
31448
- 이효진씨가 선등교육 합격하고 남성들의 등반 루트에서도 괴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.
- 작성일 2003-04-15
31447
- 오전 교육을 마치고 3개조가 한자리에 만났습니다.
- 작성일 2003-04-15
31446
- 22기 여러분들이 막간을 이용해 선생님들께 꽃다발을 주시니 참 행복하더군요.
- 작성일 2003-04-15
31445
- 22기 졸업 기념으로 후배기수분들의 교육 향상에 쓰라고 자일 1동을 기증하여 주셨습니다. 감사합니다.
- 작성일 2003-04-15
31444
- 5주 교육을 훌륭히 마쳐주신 유시영 수석 강사님을 헹가래 쳐 올리고 있습니다.
- 작성일 2003-04-15
31443
- 기쁘고도 아쉬운 수료식이 거행 되었습니다.
- 작성일 2003-04-15
31442
- 그때는 힘들었지만 지금 이 자리에는 좀더 열심히 할걸 하는
- 작성일 2003-04-15
31441
- 후회스러움도 있을 것입니다.
- 작성일 2003-04-15
31440
- 학교장도 나름대로 위치만 다를뿐 마찬가지 였습니다.
- 작성일 2003-04-15
열람중
- 그러나 학교장은 후회하지 않습니다.
- 작성일 2003-04-1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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