졸업장은 출석만 했다고, 머리로 외웠다고, 주거나, 받는것이 아닙니다. > 갤러리_암벽반 / 종합완성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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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: 졸업장은 출석만 했다고, 머리로 외웠다고, 주거나, 받는것이 아닙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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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3-12-16 00:30 조회528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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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.
2002년도부터 "기수별/등반교육 사진" 란을 편성하게 되어 암벽반 1~14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.

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.

30398
- 오락시간 이냐고요? 아닙니다 선등 졸업시험 자일 파트너 배정 입니다.
- 작성일 2003-12-16
30397
- 이 장면은 뇌물에 관한 청문회 사건 입니다.
- 작성일 2003-12-16
30396
- 30기 여러분들이 지난주, 인수봉 등반후 몰래 학교장에게 내물을 주었다.^^
- 작성일 2003-12-16
30395
- 학교장은 비리를 잘 부탁 한다고 받은것을 수석 강사님에게 살짝 전했다.^^
- 작성일 2003-12-16
30394
- 수석강사님은 또 강사진에게 비리자금을 나누어주며 비자금 전말이 낱낱히 밝혀진 것이다 참! 아름다운 비리 였습…
- 작성일 2003-12-16
30393
- 선등 졸업시험을 앞두고 잠시 30기 여러분들께서 정성을 다하신 졸업선물을 학교및 강사진에게 준비해 주셨습니다…
- 작성일 2003-12-16
30392
- 30기 이범왕 기반장님께서 개인적으로 자일 1동을 학교에 기증 하셨습니다. 자일에 빨강 리본까지 달아서^^
- 작성일 2003-12-16
30391
- 30기 모든분들이 함께 힘을모아 많은 선물을 준비해 주심을 깊은 감사 드리며 자일 1동을 또 기증해 주셨습니…
- 작성일 2003-12-16
30390
- 수석 강사님에게 파워 스트레이치 상의옷을....
- 작성일 2003-12-16
30389
- 유보연 강사님에게도....
- 작성일 2003-12-16
30388
- 한상연 강사님에게도....
- 작성일 2003-12-16
30387
- 30기 남철희 총무님이 또다시 바라클라버를 주시고....
- 작성일 2003-12-16
30386
- 유보연 강사님에게....
- 작성일 2003-12-16
30385
- 한상연 강사님에게....
- 작성일 2003-12-16
30384
- 30기 여러분 고맙습니다. 이추운 날씨까지 어느학교가 암벽반을 운영할수 있으며....
- 작성일 2003-12-16
30383
- 그 누가 30기 명단에 오를수 있겠습니까.
- 작성일 2003-12-16
30382
- 권등 암벽반 30기 여러분들은 아무나 30기가 될수없음을 자부 하실수 있습니다.
- 작성일 2003-12-16
30381
- 최연장자이신 김남규님을 시작으로 선등 졸업시험은 시작 되였다.
- 작성일 2003-12-16
30380
- 선등시험은 국내 등산학교중 권등밖에 없습니다.
- 작성일 2003-12-16
열람중
- 졸업장은 출석만 했다고, 머리로 외웠다고, 주거나, 받는것이 아닙니다.
- 작성일 2003-12-1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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