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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: 백운대와 차영만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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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3-12-08 02:43 조회465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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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.
2002년도부터 "기수별/등반교육 사진" 란을 편성하게 되어 암벽반 1~14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.

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.

열람중
- 백운대와 차영만님
- 작성일 2003-12-08
30417
- 노적봉과 만장봉, 차영만님
- 작성일 2003-12-08
30416
- 백운대와 홍주희님
- 작성일 2003-12-08
30415
- 노적봉과 만장봉, 홍주희님
- 작성일 2003-12-08
30414
- 권등/암벽반 30기 여러분...각자의 첫 인수봉 등정을 축하 드립니다.
- 작성일 2003-12-08
30413
- 이 모든 결과는 여러분의 믿음으로 시작하여
- 작성일 2003-12-08
30412
- 말과 생각이 아닌 행동으로 일구어낸 값진 결과입니다.
- 작성일 2003-12-08
30411
- 초겨울에 날씨는 매우 추웠습니다.
- 작성일 2003-12-08
30410
- 국내 등산학교중 초겨울 까지 암벽반을 개강하는 학교는 여러분 학교뿐 입니다.
- 작성일 2003-12-08
30409
- 학교의 사명감과 여러분의 열정은 초겨울에 날씨는 문제가 될수 없습니다.
- 작성일 2003-12-08
30408
- 늦은 오후의 날씨는 더욱 차갑고,
- 작성일 2003-12-08
30407
- 어둠은 급속히 지고 있지만
- 작성일 2003-12-08
30406
- 우리의 마음은 환한 자신에 흔적을 밝혀 내었습니다.
- 작성일 2003-12-08
30405
- 어둠은 완전히 깔려....
- 작성일 2003-12-08
30404
- 우리에 환한 표정을 더욱 밝혀주는 어둠입니다
- 작성일 2003-12-08
30403
- 모든 등반및 하강을 마치고....
- 작성일 2003-12-08
30402
- 우리들의 믿음으로 시작하여 행동으로 인한 행위로서 어둠에 불 밝켰습니다.
- 작성일 2003-12-08
30401
- 어둠에 불빛을 밝히는 저 불빛 보다도....
- 작성일 2003-12-08
30400
- 우리들의 발걸음은 더욱 빛나게 될 것입니다.
- 작성일 2003-12-08
30399
- 30기와 함께 인수봉 등반을 하여 연속으로 2번째 등정을 한 김재환님
- 작성일 2003-12-1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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