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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: 3번째 루트를 오른다 이곳은 나하나 만의 길이란 루트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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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6-06-05 00:47 조회418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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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.
2002년도부터 "기수별/등반교육 사진" 란을 편성하게 되어 암벽반 1~14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.

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.

20168
- 18 비의 루트로 자리를 옮겨 오늘이 5주차 교육인 평일반의 김석중씨가 강사님들과 합류 한다
- 작성일 2006-06-05
20167
- 하단을 마치고 상단을 향해...
- 작성일 2006-06-05
20166
- 한상연 강사님이 오른다
- 작성일 2006-06-05
20165
- 이곳의 재미난 루트의 이름을 소개한다
- 작성일 2006-06-05
20164
- 옛날 옛적^^
- 작성일 2006-06-05
20163
- 암벽반 18기로 돌아간다
- 작성일 2006-06-05
20162
- 이 기수는 일요일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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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1
- 5주간에 교육을 받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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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0
- 단 한주도 비가 안 온 날이 없다^^
- 작성일 2006-06-05
20159
- 그럼에도 불구하고 얼마나 교육을 열심히 받는지
- 작성일 2006-06-05
20158
- 학교장이 감동받아 18기를 위해 이곳을 개척했고 18 다음에 \"비\"자를 명명했다
- 작성일 2006-06-05
열람중
- 3번째 루트를 오른다 이곳은 나하나 만의 길이란 루트다
- 작성일 2006-06-05
20156
- 간만에 여 강사님들끼리 쉽게 등반하기 어려운 3곳의 루트를 날라다닌다
- 작성일 2006-06-05
20155
- 나하나만의 루트는 3곳의 루트 중
- 작성일 2006-06-05
20154
- 가장 어려운 루트로서
- 작성일 2006-06-05
20153
- 등반하는 사람은 손에 꼽을 정도다
- 작성일 2006-06-05
20152
- 해가 저 간다
- 작성일 2006-06-05
20151
- 그러나
- 작성일 2006-06-05
20150
- 이들의 오름짖은
- 작성일 2006-06-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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