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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.
2002년도부터 "기수별/등반교육 사진" 란을 편성하게 되어 암벽반 1~14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.

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.

20208
- 녹번동에서 1차를 하고 여기와서 곧바로 2차는 시작되고
- 작성일 2006-05-29
20207
- 오전 9시까지... 우리 모두는 거짓말 처럼 멀쩡하다
- 작성일 2006-05-29
20206
- 김희경, 표경열씨 왈! 선생님 휴가왔다 생각하시고 하루 정식으로 묵고가시죠!
- 작성일 2006-05-29
20205
- 에고!!! 다시는 니들하고 안놀아! 하며 내심 좋아했다
- 작성일 2006-05-29
20204
- 공짜로 먹여주고 재워주고 술주고, 놀아주고 아싸!
- 작성일 2006-05-29
20203
- 거기다 넓고 푸른 잔디, 연못, 골프장, 족구장, 하늘을 디덮은 나무들...
- 작성일 2006-05-29
20202
- 좋다! 좋아! 언제 바깥일 다 잊어 버리고 이런 곳에 있어보냐^^
- 작성일 2006-05-29
20201
- 웬지 얻어 먹기만하니 미안하다 그래서 자! 족구장 집합...
- 작성일 2006-05-29
20200
- 이곳에서 나무에 자일을 고정한 후...
- 작성일 2006-05-29
20199
- 오버행에서 쥬마링 등반을 경험케 해 주었다
- 작성일 2006-05-29
20198
- 그 날 저녁 유시영 수석 강사님을 모셨고
- 작성일 2006-05-29
20197
- 우리 모두는 마주 앉아서
- 작성일 2006-05-29
20196
- 우리들의 이야기는
- 작성일 2006-05-29
20195
- 저 높은 하얀 산으로
- 작성일 2006-05-29
20194
- 내 인생은 암.빙벽 속에 정열을 태우고 끝없이 올라가는 허큘리스 같은 것
- 작성일 2006-05-29
20193
- 김석중
- 작성일 2006-06-02
20192
- 김경수
- 작성일 2006-06-02
20191
- 평일 암벽반 2주차 교육일이다
- 작성일 2006-06-03
20190
- 막내둥이 경수가 좀 늦네...
- 작성일 2006-06-03
20189
- 놀면 뭐해요...
- 작성일 2006-06-0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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