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서운 독기를 품고, 입에는 킥도르를 물고 자처한 선등^^ > 갤러리_암벽반 / 종합완성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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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: 무서운 독기를 품고, 입에는 킥도르를 물고 자처한 선등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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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3-12-02 12:41 조회568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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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.
2002년도부터 "기수별/등반교육 사진" 란을 편성하게 되어 암벽반 1~14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.

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.

열람중
- 무서운 독기를 품고, 입에는 킥도르를 물고 자처한 선등^^
- 작성일 2003-12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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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아~~그러나 온몸으로 바위를 확실하게 닦아주고있다니.... 추락법은 어디갔는지....^^
- 작성일 2003-12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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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권등교육에 꽂중에 꽂 1:1맨투맨 밀착등반 교육인 중심 이동법과 이해심님
- 작성일 2003-12-02
30483
- 평일반에 홍주희님이 합류 하셨습니다.
- 작성일 2003-12-07
30482
- 합류한 수강생은 권등 전통 예의에 따라 한곡^^
- 작성일 2003-12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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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4주차 교육인 인수봉 등반을 위해 현장에 도착 하였고....
- 작성일 2003-12-08
30479
- 우리 30기는 최선을 다해 준비해왔다.
- 작성일 2003-12-08
30478
- 기념사진을 시작으로....
- 작성일 2003-12-08
30477
- 모두가 동경해 왔던 꿈에대상을....
- 작성일 2003-12-08
30476
- 행동으로 나타낼 것이다.
- 작성일 2003-12-08
30475
- 차영만님의 자신에 찬 중심 이동법
- 작성일 2003-12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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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김형섭님의 불굴의 의지 대단 하십니다.
- 작성일 2003-12-08
30473
- 한쪽팔에 부상이 있음에도그 도전 정신에 찬사를 보냈니다
- 작성일 2003-12-08
30472
- 우리 모두는 님의 발자취를 잊을 수 없을겁니다
- 작성일 2003-12-08
30471
- 혹한 추위도 우리에게는 크나큰 문제는 아닙니다
- 작성일 2003-12-08
30470
- 인수봉 카페 1번지인 오아시스
- 작성일 2003-12-08
30469
- 인간은 우주에 비하면 아주 작은 미물이지만
- 작성일 2003-12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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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자연과 동화되는 저 모습은 얼마나 아름답습니까
- 작성일 2003-12-08
30467
- 차영만님의 자신있는 표정과 여유....
- 작성일 2003-12-0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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