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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: 다시말해 등반에 어려움 또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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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6-04-03 23:58 조회408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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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.
2002년도부터 "기수별/등반교육 사진" 란을 편성하게 되어 암벽반 1~14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.

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.

20988
- 개인당 다섯 루트를 말이다 더욱 놀라울 일은
- 작성일 2006-03-30
20987
- 반칙(인공)등반이 아닌 자유등반으로 말이다.
- 작성일 2006-03-30
20986
- 그것도 최고 난이도 5.10b의 루트를...
- 작성일 2006-03-30
20985
- 남들은 믿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어찌하리...
- 작성일 2006-03-30
20984
- 본 학교의 교육 시스템은 받아 본 사람만이
- 작성일 2006-03-30
20983
- 알 수 있는 것을... 변석균, 봉희경, 함동균님
- 작성일 2006-03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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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권등의 완전한 교육이수와 졸업을 축하드립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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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981
- 3주차(토) 야간 암벽등반이다
- 작성일 2006-04-03
20980
- 이 교육은 3주차 정규 교육(일요일)에 앞서
- 작성일 2006-04-03
20979
- 그동안 숙지한 이론 교육을 실전에서
- 작성일 2006-04-03
20978
- 마스터하는 완전한 실전교육이자 등반이다
- 작성일 2006-04-03
20977
- 토요일 오전부터 많은 비가 내렸다
- 작성일 2006-04-03
20976
- 오후가 깊어 갈수록 가랑비로 변한다
- 작성일 2006-04-03
20975
- 학교 암장에 도착하니
- 작성일 2006-04-03
20974
- 짙은 안개가 우리를 반긴다
- 작성일 2006-04-03
20973
- 가가운 거리에서도
- 작성일 2006-04-03
20972
- 사진기에 시야는
- 작성일 2006-04-03
20971
- 보이지 않는다
- 작성일 2006-04-03
20970
- 그만큼 짙은 안개는 우리를 휘감고 있었다
- 작성일 2006-04-03
열람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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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작성일 2006-04-0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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