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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: 알 수 있는 것을... 변석균, 봉희경, 함동균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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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6-03-30 23:33 조회526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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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.
2002년도부터 "기수별/등반교육 사진" 란을 편성하게 되어 암벽반 1~14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.

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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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개인당 다섯 루트를 말이다 더욱 놀라울 일은
- 작성일 2006-03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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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반칙(인공)등반이 아닌 자유등반으로 말이다.
- 작성일 2006-03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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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작성일 2006-03-30
20984
- 본 학교의 교육 시스템은 받아 본 사람만이
- 작성일 2006-03-30
열람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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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981
- 3주차(토) 야간 암벽등반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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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작성일 2006-04-03
209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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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작성일 2006-04-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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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토요일 오전부터 많은 비가 내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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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작성일 2006-04-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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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짙은 안개가 우리를 반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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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가가운 거리에서도
- 작성일 2006-04-03
20972
- 사진기에 시야는
- 작성일 2006-04-03
20971
- 보이지 않는다
- 작성일 2006-04-03
20970
- 그만큼 짙은 안개는 우리를 휘감고 있었다
- 작성일 2006-04-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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