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동안 백운대에서 인수봉을 바라만 봤던 여러분이 > 갤러리_암벽반 / 종합완성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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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: 그동안 백운대에서 인수봉을 바라만 봤던 여러분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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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3-11-10 23:40 조회529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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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.
2002년도부터 "기수별/등반교육 사진" 란을 편성하게 되어 암벽반 1~14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.

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.

30678
- 행동으로 옮겨 결실을 맺는것 또한 위대한 자신의 업적인 것입니다.
- 작성일 2003-11-10
30677
- 대전에서 왕림 하시는 이해심님
- 작성일 2003-11-10
30676
- 대구에서 왕람하시는 최영수님
- 작성일 2003-11-10
30675
- 두분의 열정과 열의는 우리 모두가 본받아야 합니다.
- 작성일 2003-11-10
30674
- 김천규 기반장님과 백운대
- 작성일 2003-11-10
30673
- 님의미소와 만장봉
- 작성일 2003-11-10
30672
- 현석아! 열심히 해라 멋진 놈!
- 작성일 2003-11-10
30671
- 최현석님과 만장봉
- 작성일 2003-11-10
30670
- 장재창님과 백운대
- 작성일 2003-11-10
30669
- 그리고 만장봉과 저멀리 노적봉
- 작성일 2003-11-10
30668
- 권미영님과 백운대
- 작성일 2003-11-10
30667
- 그리고 만장봉
- 작성일 2003-11-10
30666
- 김은영님과 만장봉
- 작성일 2003-11-10
열람중
- 그동안 백운대에서 인수봉을 바라만 봤던 여러분이
- 작성일 2003-11-10
30664
- 인수봉에서 백운대를 바라보는 여러분이 되셨습니다
- 작성일 2003-11-10
30663
- 꿈과 목적을 행동으로
- 작성일 2003-11-10
30662
- 옮긴 자만이 누릴수 있는 자리
- 작성일 2003-11-10
30661
- 이곳이....
- 작성일 2003-11-10
30660
- 여러분만이 찾이할수 있는 여러분에 것입니다.
- 작성일 2003-11-10
30659
- 등반은 어느누구나 생각해볼수 있습니다.
- 작성일 2003-11-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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