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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: 본 학교에서 창안해 낸 개인별 등반 향상의 최대의 효과를 나타내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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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5-10-25 21:51 조회371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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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.
2002년도부터 "기수별/등반교육 사진" 란을 편성하게 되어 암벽반 1~14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.

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.

열람중
- 본 학교에서 창안해 낸 개인별 등반 향상의 최대의 효과를 나타내는
- 작성일 2005-10-25
22587
- 1:1 맨투맨 밀착등반 교육이다
- 작성일 2005-10-25
22586
- [중심 이동법] 오름짖에 최고의 등반 자세다
- 작성일 2005-10-25
22585
- 이러한 단어는 등반 세계에 없던 단어다
- 작성일 2005-10-25
22584
- 다시말해 누구나 불리울 수 있으나 그 실체의 노하우는...
- 작성일 2005-10-25
22583
- 이 보다 더한 교육과 이보다 더한 학교는 없다.. 6주차 교육을 마치고...
- 작성일 2005-10-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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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몸이 일주일 내내 좋치가 않다, 뽀글,뽀글 문자 메세지가 왔다
- 작성일 2005-10-29
22581
- 몸살에다 손, 그리고 심신이 불편하다
- 작성일 2005-10-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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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찜질방에서 누운지 5분이 되었을까...
- 작성일 2005-10-29
22579
- 45기 평일암벽반 김진희씨다
- 작성일 2005-10-29
22578
- 선생님 서럽고, 눈물이 나와요라는 메세지다
- 작성일 2005-10-29
22577
- 깜짝 놀라 전화를하니 울고 있다
- 작성일 2005-10-29
22576
- 너무도 선하고 눈물이 많은 사람이다
- 작성일 2005-10-29
22575
- 교육내내 궂은일, 남의 배려, 꿎짖으면 하염없이 나오는 눈물...
- 작성일 2005-10-29
22574
- 참 순수한 여자다. 아니! 왜 우세요!
- 작성일 2005-10-29
22573
- 선생님! 오늘 교육 아닌가요. 학교 암장에 올라오니 아무도 없어요
- 작성일 2005-10-29
22572
- 아니! 무슨 교육... 그렇다고 나이가 몇인데, 그렇게 서럽게 울어요!
- 작성일 2005-10-29
22571
- 몰라요, 적막하고, 서럽고, 무섭고 등등...
- 작성일 2005-10-29
22570
- 가슴이 메워진다, 동시에 개스끼, 스발놈^^ 이것들이...하며,
- 작성일 2005-10-29
22569
- 45기 평일암벽반 조재연과 박재범의 얼굴을 떠올린다
- 작성일 2005-10-2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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