개척하자는 포부와 결실, 그 과정의 좌절과 역경들... > 갤러리_암벽반 / 종합완성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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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: 개척하자는 포부와 결실, 그 과정의 좌절과 역경들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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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5-10-25 21:37 조회374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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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.
2002년도부터 "기수별/등반교육 사진" 란을 편성하게 되어 암벽반 1~14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.

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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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아무나 아무 곳에서
- 작성일 2005-10-25
22647
- 할 수 없는 행위다
- 작성일 2005-10-25
22646
- 하고 싶어도...
- 작성일 2005-10-25
22645
- 그것도 야간
- 작성일 2005-10-25
22644
- 티롤라인 브리지는
- 작성일 2005-10-25
22643
- 더 더욱 실현하기가 불가하다 할 수 있다
- 작성일 2005-10-25
22642
- 그러나 본 학교의
- 작성일 2005-10-25
22641
- 전용 교육장인,
- 작성일 2005-10-25
22640
- 전용 암장은
- 작성일 2005-10-25
22639
- 학교장이 25년 동안
- 작성일 2005-10-25
22638
- 단독으로 개척한, 그리고
- 작성일 2005-10-25
22637
- 관리하고 있는
- 작성일 2005-10-25
22636
- 암벽등반의 종합 레저 타운이다
- 작성일 2005-10-25
열람중
- 개척하자는 포부와 결실, 그 과정의 좌절과 역경들...
- 작성일 2005-10-25
22634
- 그 댓가는 수십년이 지나 결실을 맺게 되었고
- 작성일 2005-10-25
22633
- 그중에 하나인
- 작성일 2005-10-25
22632
- 국내에서 두번째 길이의
- 작성일 2005-10-25
22631
- 티롤을...
- 작성일 2005-10-25
22630
- 연결(개척)한 것이기도 하다
- 작성일 2005-10-25
22629
- 천천후 티롤의 대표적 장소... 오직 이곳 하나다
- 작성일 2005-10-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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