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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.
2002년도부터 "기수별/등반교육 사진" 란을 편성하게 되어 암벽반 1~14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.

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.

22748
- 재대로 된 교육이라면 누가 뭐라하겠는가... 허와 실
- 작성일 2005-10-25
22747
- 그 속에 얼마나 위험적 사고가 도사리고 있는지...
- 작성일 2005-10-25
22746
- 가르치는 사람도, 배우는 사람은 더욱 모르고 있다
- 작성일 2005-10-25
22745
- 등반의 행위는 생명의 존중이다
- 작성일 2005-10-25
22744
- 경험이 있으니 등반을 잘한다 치자 (실은 거기서 거기건만)
- 작성일 2005-10-25
22743
- 그러나 등반교육은 자신의 등반능력의 경험보다
- 작성일 2005-10-25
22742
- 수많은 경험과 교육적 연구에서의 고뇌와 시련을 극복한자 만이
- 작성일 2005-10-25
22741
- 다시말해 인정된 교육기관에서 배워야만 자기 자신이 비로서 한걸음을 떼게되는 것임을...
- 작성일 2005-10-25
22740
- 현명한 사람이다
- 작성일 2005-10-25
22739
- 6주차 정규 교육 전날 즉, 토요일 오전에 우리는 모였다
- 작성일 2005-10-25
22738
- 배우겠다는 열정 학교장의 등반 욕심과 일치되는 45기다
- 작성일 2005-10-25
22737
- 그 뜻에 부응키 위해
- 작성일 2005-10-25
22736
- 학교장의
- 작성일 2005-10-25
22735
- 또 다른 그 무엇,
- 작성일 2005-10-25
22734
- 좀처럼
- 작성일 2005-10-25
22733
- 내보이지 않던
- 작성일 2005-10-25
22732
- 자존심을 ^^
- 작성일 2005-10-25
22731
- 아낌없이 빼앗겨 준다
- 작성일 2005-10-25
22730
- 45기 여러분께...
- 작성일 2005-10-25
22729
- 이름하여 그 자존심은
- 작성일 2005-10-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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