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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: 그리고 권등인으로서 자립하셔도 된다고... 학교장의 이야기는 진실이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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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5-10-17 12:02 조회369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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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.
2002년도부터 "기수별/등반교육 사진" 란을 편성하게 되어 암벽반 1~14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.

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.

22808
- 우리들은 지혜롭고
- 작성일 2005-10-17
22807
- 등반에 오름짖은
- 작성일 2005-10-17
22806
- 태어날때 부터 본능적 행위다
- 작성일 2005-10-17
22805
- 기어서가듯 이것이 오름짖의 시작이다
- 작성일 2005-10-17
22804
- 등반: 오를등, 당길반
- 작성일 2005-10-17
22803
- 등반은 크게 나뉘어
- 작성일 2005-10-17
22802
- 세가지라 하자
- 작성일 2005-10-17
22801
- 일요/암벽반 5주차 교육일이다
- 작성일 2005-10-17
22800
- 미팅을 갖고, 학교장은 얘기한다
- 작성일 2005-10-17
22799
- 여러분은 훌륭히 성장하셨다고...
- 작성일 2005-10-17
열람중
- 그리고 권등인으로서 자립하셔도 된다고... 학교장의 이야기는 진실이었다
- 작성일 2005-10-17
22797
- 역시 중급자 루트에서도, 그들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
- 작성일 2005-10-17
22796
- 실전등반 후 막간을 이용해 학교장이 문제풀이를 낸다 참! 이들의 모습이 아름답다
- 작성일 2005-10-17
22795
- 세월을 초월한 이들의 한가지 마음을 가진 사람끼리의 모습은 눈부시고 황홀하다
- 작성일 2005-10-17
22794
- 이 자리에 서기까지 얼마나 사회와 가정에서 아옹다옹했는가 무었하나에 미칠 수 있다는 그들의 행동에서 찬사를 …
- 작성일 2005-10-17
22793
- 5주차 정규교육이 시작되어...트레버스란 무엇인가
- 작성일 2005-10-17
22792
- 팬듈럼 트레버스란 무엇인가를 배운다
- 작성일 2005-10-17
22791
- 초등학교 5학년인 박용석군의 모습이다
- 작성일 2005-10-17
22790
- 참으로 대견하고, 대견하다
- 작성일 2005-10-17
22789
- 우리는 박용석군을 보고 배워야한다 과연 성인인 나는... 우리 자식은...
- 작성일 2005-10-1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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