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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: 바로..보이지않은 마음으로 느끼는 아름다움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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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3-11-10 23:31 조회538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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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.
2002년도부터 "기수별/등반교육 사진" 란을 편성하게 되어 암벽반 1~14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.

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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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9기 기반장님과 총무님
- 작성일 2003-11-10
30717
- 유보연 강사님 등반력이나 자연스런 폼이나 멋지다.
- 작성일 2003-11-10
30716
- 김천규 기반장님의 트레파스 횡단
- 작성일 2003-11-10
30715
- 다음은 내 차례인데 어찌할꼬^^
- 작성일 2003-11-10
30714
- 김은영님의 연속동작 입니다.
- 작성일 2003-11-10
30713
- 페이스를 지나 손가락 마디만 들어가는 크럭스 봉착
- 작성일 2003-11-10
30712
-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되면 못오르는 곳은 없다를....
- 작성일 2003-11-10
30711
- 확연히 보여주는 각본없는 감동에 현장 드라마
- 작성일 2003-11-10
30710
- 다음은 최병구님
- 작성일 2003-11-10
30709
- 학교에서 배운대로 그 이상을 발휘하는 최병구님
- 작성일 2003-11-10
30708
- 등반자에 일거수 동작을 관찰하여 자기것으로 만들줄아는 이태호님
- 작성일 2003-11-10
30707
- 보십시요 저 입술과 눈동자를....
- 작성일 2003-11-10
30706
- 이태호님앞에는 크럭스가 안통합니다
- 작성일 2003-11-10
30705
- 유강사님은 학교에 역사로 기록되여 있습니다.
- 작성일 2003-11-10
30704
- 인수봉 정상이 다가오고....
- 작성일 2003-11-10
30703
- 모두에 해맑은 표정은
- 작성일 2003-11-10
30702
- 김재환님의 표정과 동일 했습니다
- 작성일 2003-11-10
30701
- 저~아래의 세상과
- 작성일 2003-11-10
30700
- 이곳에 차이는 무엇일까?
- 작성일 2003-11-10
열람중
- 바로..보이지않은 마음으로 느끼는 아름다움 입니다.
- 작성일 2003-11-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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