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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: 페이스를 지나 손가락 마디만 들어가는 크럭스 봉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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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3-11-10 23:27 조회579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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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.
2002년도부터 "기수별/등반교육 사진" 란을 편성하게 되어 암벽반 1~14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.

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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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9기 기반장님과 총무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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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유보연 강사님 등반력이나 자연스런 폼이나 멋지다.
- 작성일 2003-11-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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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김천규 기반장님의 트레파스 횡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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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다음은 내 차례인데 어찌할꼬^^
- 작성일 2003-11-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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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김은영님의 연속동작 입니다.
- 작성일 2003-11-10
열람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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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작성일 2003-11-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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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등반자에 일거수 동작을 관찰하여 자기것으로 만들줄아는 이태호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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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모두에 해맑은 표정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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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김재환님의 표정과 동일 했습니다
- 작성일 2003-11-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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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저~아래의 세상과
- 작성일 2003-11-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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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곳에 차이는 무엇일까?
- 작성일 2003-11-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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