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르다니, 그것도 본 학교에서만 추구하는 자유등반으로 말이다 > 갤러리_암벽반 / 종합완성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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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: 오르다니, 그것도 본 학교에서만 추구하는 자유등반으로 말이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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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5-10-14 01:10 조회366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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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.
2002년도부터 "기수별/등반교육 사진" 란을 편성하게 되어 암벽반 1~14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.

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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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번에는 김준희 님의 선등이다
- 작성일 2005-10-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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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첫 볼트를 지나
- 작성일 2005-10-14
22826
- 선등자나 확보자의 자세가 참으로 정확하다
- 작성일 2005-10-14
22825
- 딛은 자리는 잊어라... 완벽하다
- 작성일 2005-10-14
22824
- 딛고자 하는 곳에 시선을 놓치지 말라... 정확하다
- 작성일 2005-10-14
22823
- 우대길... 어찌 이들을 4번 밖에 등반 경험이 없는 사람이라 말 할 수 있으랴
- 작성일 2005-10-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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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학년1반... 이 루트는 5,10d급의 중급자 최대의 루트다 이 곳을 2번의 추락 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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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람중
- 오르다니, 그것도 본 학교에서만 추구하는 자유등반으로 말이다
- 작성일 2005-10-14
22820
- 3번째 루트인 너는나를...의 루트를 김준희 님이 오른다 이 시간에...
- 작성일 2005-10-14
22819
- 어찌 학생을 이렇게 변화 시킬 수 있단 말인가
- 작성일 2005-10-14
22818
- 명확한 정답은 이렇다
- 작성일 2005-10-14
22817
- 혼과 넋을 다해 교육 후 쓰러져라... 교육 후 쓰러지지 않았다면 학생에게 전수해 주지 못한 것이다
- 작성일 2005-10-14
22816
- 최호삼
- 작성일 2005-10-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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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나미라
- 작성일 2005-10-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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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인걸
- 작성일 2005-10-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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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한연호
- 작성일 2005-10-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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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박진태
- 작성일 2005-10-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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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강동원
- 작성일 2005-10-17
22810
- 박종민
- 작성일 2005-10-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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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주차 교육이 시작된다
- 작성일 2005-10-1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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