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마음도 변함없는 기다림을 생각나게 하며 > 갤러리_암벽반 / 종합완성반

본문 바로가기

갤러리

암벽반 / 종합완성반

갤러리

암벽반 / 종합완성반

목록

제목: 우리들의 마음도 변함없는 기다림을 생각나게 하며

페이지 정보

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5-10-05 00:43 조회377회

본문

.

댓글목록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
목록

갤러리_암벽반 / 종합완성반 목록

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.
2002년도부터 "기수별/등반교육 사진" 란을 편성하게 되어 암벽반 1~14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.

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.

23128
- .
- 작성일 2005-10-05
23127
- .
- 작성일 2005-10-05
23126
- .
- 작성일 2005-10-05
23125
- 오후 3주차 정규교육이 시작되고
- 작성일 2005-10-05
23124
- .
- 작성일 2005-10-05
23123
- 그날의 일정을 마친 후
- 작성일 2005-10-05
23122
- 몇몇의 우리는 이틀전에 나둬웠던 폭풍속에 천막을 다시 찾았다
- 작성일 2005-10-05
열람중
- 우리들의 마음도 변함없는 기다림을 생각나게 하며
- 작성일 2005-10-05
23120
- 어둠과 시간은 우리를 막지 못하였다
- 작성일 2005-10-05
23119
- 40대 중반의 이옥선 님의 해맑은 모습은 학교장의 행복으로 이어지는 전율을 느켰다
- 작성일 2005-10-05
23118
- 전날의 총 이틀간에 등반으로 손과 온몸은 찢겨지고
- 작성일 2005-10-05
23117
- 테이핑 처리를 서로서로 해준다
- 작성일 2005-10-05
23116
- 이들의 모습을 보라
- 작성일 2005-10-05
23115
- 이들의 신뢰가 어디서 원천되었는가...
- 작성일 2005-10-05
23114
- 그것은 본 등산학교에서 태동된 것이라 누가 부인하겠는가 말이다
- 작성일 2005-10-05
23113
- 이순주 강사님의 꽁치찌게는
- 작성일 2005-10-05
23112
- 본 학교의 무기다^^ 맛을 못 본 사람은 왕따다
- 작성일 2005-10-05
23111
- 먹었다하면 무두 쓰러진다 그리고 왠종일 꽁치 생각만 한단다
- 작성일 2005-10-05
23110
- 자~꽁치 잡으러 가자^^
- 작성일 2005-10-05
23109
- 최고 난이도의 꽁치를 학교장이 잡아 오른다
- 작성일 2005-10-05

게시물 검색

상단으로 가기

서울시 종로구 종로36길 12 Tel. 02-2277-1776 HP. 010-2727-1776 Copyrightⓒ 2000~2015 권기열등산학교 All Right Reserved. Design by G2inet

랭크마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