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는 권등 동문 산악회 산벗의 회원들이기도 하다. > 갤러리_암벽반 / 종합완성반

본문 바로가기

갤러리

암벽반 / 종합완성반

갤러리

암벽반 / 종합완성반

목록

제목: 우리는 권등 동문 산악회 산벗의 회원들이기도 하다.

페이지 정보

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5-08-31 23:20 조회452회

본문

.

댓글목록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
목록

갤러리_암벽반 / 종합완성반 목록

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.
2002년도부터 "기수별/등반교육 사진" 란을 편성하게 되어 암벽반 1~14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.

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.

열람중
- 우리는 권등 동문 산악회 산벗의 회원들이기도 하다.
- 작성일 2005-08-31
23587
- 오늘의 모임은 큰뜻이 있어 모인다는 것보다
- 작성일 2005-08-31
23586
- 동문팀의 막내로서 팀의 발전이 될 수 있는 등반력 향상과
- 작성일 2005-08-31
23585
- 예전에 우리 기수가 함께했던
- 작성일 2005-08-31
23584
- 우리가 있게 된, 우리만의 추억을
- 작성일 2005-08-31
23583
- 기리기 위함 일 것이다.
- 작성일 2005-08-31
23582
- 이 소식을 알고 학교장님이 오셨다.
- 작성일 2005-08-31
23581
- 오랜만에 학교장님과 함께하는 전용 음식점
- 작성일 2005-08-31
23580
- 즐거움만이 있는 대화...
- 작성일 2005-08-31
23579
- 그러던 중 42기 장석진 총무가 학교장님이 개척 한 제부도 해벽등반 이야기가 나온다.
- 작성일 2005-08-31
23578
- 학교장 왈! 너 선생님 앞에서 제부도 제...자도 끄내지 말라고 했지?
- 작성일 2005-08-31
23577
- 집합!, 출발! 뭐, 생각 할 여유가 없다. 우리 교장 선생님 말 한번 끝내면 바로 행동으로 옮기시는 성질머…
- 작성일 2005-08-31
23576
- 시간을 보니 저녁 9시30분이다. 참으로 인생은 이래서 피곤하고, 그래서 행복한 것^^
- 작성일 2005-08-31
23575
- 도착하여 해벽에 서니 일요일 오전 1시경, 참으로 대단한 우리다.^^
- 작성일 2005-08-31
23574
- 각양각색의 사람이 모여서, 어느것 하나에 일사분란하게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은, 우리는 정말 하나를 가지고 …
- 작성일 2005-08-31
23573
- 해변의 연인들, 해변의 탠트와 불빛, 그리고 불꽃, 이 모두가 아름답다. 그러나 이 모두를 합해도 우리가 함…
- 작성일 2005-08-31
23572
- 그것은... 우리는 오를 수 있는 행위가 하나 더 있기 때문이다. 시간은 썰물과 밀물 같은 것, 아침 6시3…
- 작성일 2005-08-31
23571
- 왜! 우리야 집에가서 잠을 자면되지만, 교장 선생님은 오늘 44기 교육이 있잖아요. 젠장^^ 야~ 이넘아! …
- 작성일 2005-08-31
23570
- 출발! 우리는 다시 일사분란하게 하나가 되었다. 42기 여러분 감사합니다. 하나인 우리가 하나가 되어 미쳐보…
- 작성일 2005-08-31
23569
- 신현익
- 작성일 2005-09-12

게시물 검색

상단으로 가기

서울시 종로구 종로36길 12 Tel. 02-2277-1776 HP. 010-2727-1776 Copyrightⓒ 2000~2015 권기열등산학교 All Right Reserved. Design by G2inet

랭크마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