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백까지 등반 시스템을 무시하고 아니 모르고 등반을 하니 > 갤러리_암벽반 / 종합완성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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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: 수백까지 등반 시스템을 무시하고 아니 모르고 등반을 하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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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5-08-22 20:10 조회224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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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.
2002년도부터 "기수별/등반교육 사진" 란을 편성하게 되어 암벽반 1~14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.

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.

23608
- 암벽등반은 위험한 것이 아니다
- 작성일 2005-08-22
23607
- 늘 듣고 보는 사고 소식
- 작성일 2005-08-22
23606
- 그것은 우리의 일이 아니라는 것을 학교 교육에서 알게 되었다
- 작성일 2005-08-22
23605
- 암벽등반은 오르는 것만이 암벽등반이 아니다
- 작성일 2005-08-22
23604
- 학교가 아닌 곳에서는 오르고 하강하는 것만 알면 그것이 다 암벽등반이라 자신한다
- 작성일 2005-08-22
열람중
- 수백까지 등반 시스템을 무시하고 아니 모르고 등반을 하니
- 작성일 2005-08-22
23602
- 사고가 나는 것이고 암벽등반이 위험하다고 판단하는 것이다
- 작성일 2005-08-22
23601
- 여러분 사고 후 후회하면 뭐하겠습니까
- 작성일 2005-08-22
23600
- 등반의 체계적인 교육 습득은 남주는 것이 아닙니다
- 작성일 2005-08-22
23599
- 건방진 말씀 감히 드립니다 등반은 돈 내고 배우시길 바랍니다 꼭...
- 작성일 2005-08-22
23598
- 44기 인수봉 등반을 마치고... 동문 \"산벗\"산악회 하덕표 회장님 자리에...
- 작성일 2005-08-22
23597
- 2조인 최준호 님이 화창한 햇살을 받으며 오르고
- 작성일 2005-08-22
23596
- 5피치를 향해 오르는 김충석 님 햇살만큼 여유로운 모습...
- 작성일 2005-08-22
23595
- 동문 산악회 \"산벗\"에 소속되어 오늘도 인수봉 등반을 온 깜직한 소녀이다
- 작성일 2005-08-22
23594
- 43기 선배님인 초등학교 6학년 이진주양의 모습이 앵글에 잡힌다
- 작성일 2005-08-22
23593
- 우리 어른들이 본받고 자극을 받아야 할점이 있어야한다
- 작성일 2005-08-23
23592
- .
- 작성일 2005-08-29
23591
- .
- 작성일 2005-08-29
235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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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작성일 2005-08-29
23589
- 8월27일(토요일) 우리 42기의 모임이다.
- 작성일 2005-08-3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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