캠프지에 내려와서 지친 기색없이 와인과 양주 맛은 또한 최고 였습니다. > 갤러리_암벽반 / 종합완성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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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: 캠프지에 내려와서 지친 기색없이 와인과 양주 맛은 또한 최고 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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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3-04-01 01:01 조회931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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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.
2002년도부터 "기수별/등반교육 사진" 란을 편성하게 되어 암벽반 1~14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.

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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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노진욱씨의 모습은 기성 클라이머의 동작과도 같군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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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손민호씨의 풋쉬 동작과 안정된 자세
- 작성일 2003-04-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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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최용호군의 모습 또한 수준급 등반 자세입니다.
- 작성일 2003-04-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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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학교 교육이 훌륭한 것인지 여러분들의 뛰어난 등반능력인지 아무튼 22기 여러분들은 최고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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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야간 암벽등반이 오후 9시에 시작되어 다음날 오전 6시에 훌륭히 마쳤습니다. 여러분들은 자기 자신을 다스린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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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잠시 후 바로 이어진 3주차 오전 교육은 시작되었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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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장비 사용법인 미니트렉션과 도르레의 믹스 사용법 교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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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간접확보시 자일 사리기
- 작성일 2003-04-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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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작성일 2003-04-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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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보충교육 전담 강사님이 본 등산학교는 별도로 배정되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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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러한 권등만의 교육 프로그램은 본 등산학교에서만 진행 되고 있습니다.
- 작성일 2003-04-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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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4주차 인수봉 등반이 시작되었습니다. 꿈 속에서도 오르고 싶었던 인수봉 등반이....
- 작성일 2003-04-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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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여러분들은 배우고자픈 행동을 실천으로 꽃 피우는 순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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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손민호씨가 크럭스를 돌파하고 있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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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안신영씨가 중매 사진으로 사용한다고......
- 작성일 2003-04-1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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