갤러리_암벽반 / 종합완성반 399 페이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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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.
2002년도부터 "기수별/등반교육 사진" 란을 편성하게 되어 암벽반 1~14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.

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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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오봉과 도봉산 선인봉이 손에 잡힐듯...
- 작성일 2005-08-22
23627
- 정상에 오르니 백운대가 우리를 맞이한다
- 작성일 2005-08-22
23626
- 수십년 동안 백운대에서 인수봉을 바라만 보고 동경해 왔던 나...
- 작성일 2005-08-22
23625
- 그러나 내 자신이 인수봉에서 백운대와 저 많은 사람을 바라보고 있다니
- 작성일 2005-08-22
23624
- 역시 꿈과 희망 그리고 결과는 입과 마음만으로는 어떠한 결과를 얻을 수 없다
- 작성일 2005-08-22
23623
- 저 청명한 푸르른 하늘을 보라... 누구나 볼 수 있는 하늘이나 우리의 마음만 같으랴...
- 작성일 2005-08-22
23622
- 인수봉 정상에 오르니 우리 학교의 동문들의 일색이다 100명중에 70명은...
- 작성일 2005-08-22
23621
- 등잔밑이 어둡다고 솔직히
- 작성일 2005-08-22
23620
- 인수봉을 와 보니 우리 등산학교가
- 작성일 2005-08-22
23619
- 이토록 대단한 줄까지 몰랐다
- 작성일 2005-08-22
23618
- 교장 선생님 내내 인사 받느라 정신이 없으시다
- 작성일 2005-08-22
23617
- 학교가 달래있겠는가 동문 선배님이 열심히 활동하는 것을 보면 짐작 할 수 있는 것
- 작성일 2005-08-22
23616
- 나 또한 저 뒤, 백운대의 수 많은 사람중에
- 작성일 2005-08-22
23615
- 하나였을 것이다
- 작성일 2005-08-22
23614
- 생애 처음 오른 인수봉이다
- 작성일 2005-08-22
23613
- 산에서 알게 된 사람, 인터넷에 가입하여
- 작성일 2005-08-22
23612
- 뭐 끌려가듯 무작정 오른 인수봉 등정이 우리는 아니다
- 작성일 2005-08-22
23611
- 우리도 전에는 그러한 등반이 위험하고 책임없는 행동인줄을 몰랐다
- 작성일 2005-08-22
23610
- 참으로 내 자신과 가정에 무책임인 줄 몰랐던 나...
- 작성일 2005-08-22
23609
- 그렇게 등반을 하고다니면 그것이 암벽등반이고 배움이라 생각했다
- 작성일 2005-08-2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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