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에게 천고마비의 날씨를 맞이하는 44기가 되었다 싶다 > 갤러리_암벽반 / 종합완성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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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: 우리에게 천고마비의 날씨를 맞이하는 44기가 되었다 싶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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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5-08-22 20:00 조회200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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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.
2002년도부터 "기수별/등반교육 사진" 란을 편성하게 되어 암벽반 1~14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.

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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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청명한 하늘을 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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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4주차 인수봉 등반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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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지난 3주간에 날씨는 절정을 다하는 여름이었다
- 작성일 2005-08-22
23644
- 배움을 고생이라 말 할 수 없으나
- 작성일 2005-08-22
23643
- 고생해야만 찾아오는 결과가 있듯
- 작성일 2005-08-22
열람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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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한상연 강사님이 오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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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조는 두 여성의 강사님이 우리를 이끌어주신다
- 작성일 2005-08-22
23638
- 4피치를 향하는 이순주 강사님
- 작성일 2005-08-22
23637
- 5,6,7피치는 한상연 강사님이
- 작성일 2005-08-22
23636
- 선등으로 오르고
- 작성일 2005-08-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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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순주 강사님이 뒤따른다
- 작성일 2005-08-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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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두 강사님의 멋진 등반 모습을 지켜본다
- 작성일 2005-08-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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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유시영 수석 강사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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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인수봉 정상이 다가온다
- 작성일 2005-08-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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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멋진 안부에서 44기 기반장님
- 작성일 2005-08-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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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그리고 전홍근 님
- 작성일 2005-08-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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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저 멀리 검단산이 보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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