졸업한지 손꼽을 필요도 없는 경력 그러나 토요일 인수 건양길 선등과 일요일 두곳의 루트를 등반 후 합류한 그가... > 갤러리_암벽반 / 종합완성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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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: 졸업한지 손꼽을 필요도 없는 경력 그러나 토요일 인수 건양길 선등과 일요일 두곳의 루트를 등반 후 합류한 그가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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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5-08-15 23:32 조회221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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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.
2002년도부터 "기수별/등반교육 사진" 란을 편성하게 되어 암벽반 1~14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.

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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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너는 등반의 안전은 마스터했다 그렇다면 그 마스터를 행동으로 표현하라! 그리고 그는 올라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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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인공 등반으로 오를 수 있도록 슬링을 설치해 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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