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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: (43기 다른 선배님은 설악산 등반 일정으로..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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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5-08-15 23:28 조회229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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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.
2002년도부터 "기수별/등반교육 사진" 란을 편성하게 되어 암벽반 1~14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.

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.

23708
- 학교장 또한 그런데
- 작성일 2005-08-15
23707
- 44기 여러분은 더욱 그럴 것이다
- 작성일 2005-08-15
23706
- 44기 여러분 고맙습니다 어느 기수보다 갑절로 고생하셨습니다
- 작성일 2005-08-15
23705
- 그러나 그 고생은 어느 기수보다 갑절로 발전 된 여러분의 댓가 일 것입니다
- 작성일 2005-08-15
23704
- 2시간 취침 후
- 작성일 2005-08-15
23703
- 대 교육장으로 옮겨
- 작성일 2005-08-15
23702
- 경직 된 근육과 정신을
- 작성일 2005-08-15
23701
- 땀으로 흘러낸다
- 작성일 2005-08-15
23700
- 여러분! 자신의 신체에서 흐르는 의미있는 땀,
- 작성일 2005-08-15
23699
- 이 보다 자랑스럽고 멋진 모습, 이 행복보다 부자인 것이 있을까요?
- 작성일 2005-08-15
23698
- 교육장에 올라오니 43기 고현철 선배님이
- 작성일 2005-08-15
23697
- 후배인 우리를 위해
- 작성일 2005-08-15
23696
- 식사를 준비해 오셨다
- 작성일 2005-08-15
열람중
- (43기 다른 선배님은 설악산 등반 일정으로...)
- 작성일 2005-08-15
23694
- 이 많은 음식을 혼자서 짊어메고 말이다
- 작성일 2005-08-15
23693
- 준비해 주신 43기 여러분 고맙습니다
- 작성일 2005-08-15
23692
- 그리고 고현철 선배님께 더욱 감사드립니다. 아침 겸 점심 식사 후
- 작성일 2005-08-15
23691
- 3주차 정규교육은 무더위와 한판 승부속에 들어갔고, 그 승부 또한 우리의 완승으로 이틀 동안에 장정을 마친다
- 작성일 2005-08-15
23690
- 그러나 우리에게는 또 하나의 장정이 기다리고 있었다
- 작성일 2005-08-15
23689
- 이번 장정은 의무적인 등반 교육이 아닌
- 작성일 2005-08-1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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