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름모를 용기와 의지가 10시간에 이루는 투혼을 지켜주었다 > 갤러리_암벽반 / 종합완성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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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: 이름모를 용기와 의지가 10시간에 이루는 투혼을 지켜주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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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5-08-15 23:23 조회230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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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.
2002년도부터 "기수별/등반교육 사진" 란을 편성하게 되어 암벽반 1~14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.

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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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더욱 안전한 완성을
- 작성일 2005-08-15
23727
- 자신에게(우리에게)
- 작성일 2005-08-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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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준비해 주기 때문이다
- 작성일 2005-08-15
23725
- 학교란 일반 매나아적인
- 작성일 2005-08-15
23724
- 동우회가 아니다
- 작성일 2005-08-15
23723
- 완벽한 준비가 되어있는 곳이다
- 작성일 2005-08-15
23722
- 무덥고, 끈적거리는 모든 것이 땀으로 축축하다
- 작성일 2005-08-15
23721
- 가느다란 빗방울이 잠시 우리를 시원하게 하더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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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그 가느다란 비는 우리의 등반을 가로 막는다
- 작성일 2005-08-15
23719
- 비에 젖은 바위는 우리의 행위를
- 작성일 2005-08-15
23718
- 지체하게 만들고...
- 작성일 2005-08-15
23717
- 그러나 안개가 드리워지는 환경은
- 작성일 2005-08-15
23716
- 우리에게 좌절과 두려움보다는
- 작성일 2005-08-15
23715
- 오히려 신비로운 자연속으로 빨려들어가는
- 작성일 2005-08-15
열람중
- 이름모를 용기와 의지가 10시간에 이루는 투혼을 지켜주었다
- 작성일 2005-08-15
23713
- 정상인 봉화대에 오르니 이슬먹은 야생화가 우리를 맞이한다
- 작성일 2005-08-15
23712
- 이 느낌, 이 모습은 국내 등산학교 중 본 학교가 아니면 차지 할 수 없는 여러분만의 자산입니다
- 작성일 2005-08-15
23711
- 오전 7시가 넘은 이 시각
- 작성일 2005-08-15
23710
- 화창한 날씨다
- 작성일 2005-08-15
23709
- 그러나 무덥다
- 작성일 2005-08-1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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