또 텐트속은 아니지만 차속에서의 달꼼한 단잠과 맞부딪치는 비 소리를 들으며... > 갤러리_암벽반 / 종합완성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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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: 또 텐트속은 아니지만 차속에서의 달꼼한 단잠과 맞부딪치는 비 소리를 들으며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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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5-08-02 12:23 조회379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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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.
2002년도부터 "기수별/등반교육 사진" 란을 편성하게 되어 암벽반 1~14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.

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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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엄청난 비가 내려 시야가 보이질 않는다
- 작성일 2005-08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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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제부도에 도착하니 물때가 맞지않아
- 작성일 2005-08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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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길이 열려있지 않다. 휴가철이라 그런지 이 비에 많은 휴가객의 행렬이 서 있다
- 작성일 2005-08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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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년간 이 주위를 찾아 다녔던 학교장이라, 잠시 또 다른 절경지로 마실을 간 후^^
- 작성일 2005-08-02
23824
- 제부도 매바위에 도착 한다
- 작성일 2005-08-02
23823
- 비가 장난이 아니다
- 작성일 2005-08-02
23822
- 어둠에 깔린 바다와 비, 그리고 우리네들...
- 작성일 2005-08-02
23821
- 참! 풍요로운 삶을 느키게 해주는 순간들이다
- 작성일 2005-08-02
23820
- 거기다 약간 허기진 배속의 바지락 칼국수
- 작성일 2005-08-02
23819
- 그리고 비 속에서의 소주잔들...
- 작성일 2005-08-02
열람중
- 또 텐트속은 아니지만 차속에서의 달꼼한 단잠과 맞부딪치는 비 소리를 들으며...
- 작성일 2005-08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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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갈매기 소리들으며 이른 아침에 눈을 뜬다
- 작성일 2005-08-02
23816
- 42기인 장석진 선배님이 줄을 건 후 또 다른 루트를 시간 관계상 톱로핑으로 오른다
- 작성일 2005-08-02
23815
- 단 하루의 급조된 외박이었으나^^
- 작성일 2005-08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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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44기 여러분의 놀라운 등반 능력과 개인의 성장된 모습을 보게 된 유익한 하루였다
- 작성일 2005-08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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