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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: 배우고자하는 열의와 그 행동은, 그것도 등산학교 기관중 가장 뻑세다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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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5-07-12 01:23 조회509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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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.
2002년도부터 "기수별/등반교육 사진" 란을 편성하게 되어 암벽반 1~14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.

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.

열람중
- 배우고자하는 열의와 그 행동은, 그것도 등산학교 기관중 가장 뻑세다는
- 작성일 2005-07-12
24106
- 본 학교의 입교하심은 어느 기수보다 더욱 성숙된 5주후에 여러분이 되실 것을 약속 드립니다
- 작성일 2005-07-12
24105
- 43기 1주차 교육에 앞서 입교생 선서를 한다
- 작성일 2005-07-12
24104
- 오늘은 3주차 야간 암벽등반 및 정규 3주차 교육일이다.
- 작성일 2005-07-20
24103
- 또한 본 학교가 7월16일 학교 개교 기념일 행사이기도 하다.
- 작성일 2005-07-20
24102
- 2000년 7월16일 암벽반 1기 교육이 시작되는 날이었다.
- 작성일 2005-07-20
24101
- 돌이켜 보면 많은 일들과 애환이 있었을 것이다.
- 작성일 2005-07-20
24100
- 그러나 분명한 것은
- 작성일 2005-07-20
24099
- 실패보단, 환희가
- 작성일 2005-07-20
24098
- 좌절보단, 이러한 과정을 통해
- 작성일 2005-07-20
24097
- 일구어 낸 업적이 더욱 많아
- 작성일 2005-07-20
24096
- 행복하다.
- 작성일 2005-07-20
24095
- 누구나 다 아는 진리지만
- 작성일 2005-07-20
24094
- 노력하면 이룰 수 있는 것이 결과이자 결실이다.
- 작성일 2005-07-20
24093
- 모든것이 그렇듯이 그냥 얻어지는 것은 없다.
- 작성일 2005-07-20
24092
- 국내의 체계적인 등반교육은 30년전에 이루어졌다.
- 작성일 2005-07-20
24091
- 듣거나 보는 사람은 5년이란 세월이 짧을 수 있으나 학교장에게는 결코 짧은 시간은 아니었다.
- 작성일 2005-07-20
24090
- 그리고 그 결과는 국내의 등산학교 중 명문 등산학교의 반열에 들어가 있다.
- 작성일 2005-07-20
24089
- 본 등산학교는 국내에서 총 5번째로 태동 한 학교이며
- 작성일 2005-07-20
24088
- 개인 등산학교로는 두 번재로 탄생한 학교이다.
- 작성일 2005-07-2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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