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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: 학교 본래의 취지와 배우고자하는 학생의 숫자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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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5-07-12 01:21 조회566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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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.
2002년도부터 "기수별/등반교육 사진" 란을 편성하게 되어 암벽반 1~14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.

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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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주차 전날인 토요일 42기 몇몇이 비박을 들어왔다
- 작성일 2005-06-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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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선성
- 작성일 2005-07-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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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장완정
- 작성일 2005-07-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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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서영호
- 작성일 2005-07-12
24123
- 김석호
- 작성일 2005-07-12
24122
- 고현철
- 작성일 2005-07-12
24121
- 이강윤
- 작성일 2005-07-12
24120
- 이진주
- 작성일 2005-07-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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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118
- 그러나 본 학교는 국내 최초로(5년전) 단 한주도 쉬지않고
- 작성일 2005-07-12
24117
- 등반교육의 기관으로서 소임을 다하는 유일한 학교일 것이다
- 작성일 2005-07-12
24116
- 우선 학교라는 간판을 달았다면 이익을 떠나
- 작성일 2005-07-12
24115
- 열려있어야만 한다
- 작성일 2005-07-12
241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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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1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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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작성일 2005-07-12
열람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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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개강과 휴강이라는 의이를 가져서는 않되는 것이다
- 작성일 2005-07-12
24110
- 위의 글들을 볼때 43기 여러분께 감사에 말씀을 전합니다
- 작성일 2005-07-12
24109
- 학교는 그런다 치고 43기 여러분은 무더운 날씨와
- 작성일 2005-07-12
24108
- 장마권에 속한 주간에도 불구하고
- 작성일 2005-07-1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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