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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: 본 학교의 암장이 알려지면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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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5-06-27 20:39 조회379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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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.
2002년도부터 "기수별/등반교육 사진" 란을 편성하게 되어 암벽반 1~14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.

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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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학교장이 보아도 완벽한 티롤 자세다
- 작성일 2005-06-27
24186
- 교육전날 편안하게 만나 시간을 함께했던
- 작성일 2005-06-27
24185
- 그 자리는 금쪽하고도 바꿀 수 없는 행복한 자리였다
- 작성일 2005-06-27
24184
- 일요일, 5주차 정규 교육이다
- 작성일 2005-06-27
24183
- 42기는 자신의 선등시험 루트에 온갖 신경이 곤두세운다
- 작성일 2005-06-27
24182
- 교육 들어가기 앞서 5주동안 함께 한 우리의 전용암장
- 작성일 2005-06-27
24181
- 전체를 대상으로 청소등반을 한다
- 작성일 2005-06-27
24180
- 매주차 교육일마다 교육장의 일부는 완벽하게 수거 작업을하지만
- 작성일 2005-06-27
열람중
- 본 학교의 암장이 알려지면서
- 작성일 2005-06-27
24178
- 많은 사람이 찿아온다
- 작성일 2005-06-27
24177
- 그들에게 말하고 싶다
- 작성일 2005-06-27
24176
- 학교장이 20년동안 개척한
- 작성일 2005-06-27
24175
- 서울 안산 암장
- 작성일 2005-06-27
24174
- 누구에게 과시하고
- 작성일 2005-06-27
24173
- 칭찬 받을려고 개척한 것은 아니다
- 작성일 2005-06-27
24172
- 허나 버리는 사람 따로있고
- 작성일 2005-06-27
24171
- 줍는 사람은 개척자인 학교장이라면
- 작성일 2005-06-27
24170
- 이 어찌 슬픈일이 아니겠는가
- 작성일 2005-06-27
24169
- 개인 사비,삼천만원이 넘게 들어간 확보물 비용
- 작성일 2005-06-27
24168
- 그보다 더한 개척시의 열정과 투훈은 말하지 않겠다
- 작성일 2005-06-2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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