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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: 이 티롤은 누구나 경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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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5-06-27 20:32 조회363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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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.
2002년도부터 "기수별/등반교육 사진" 란을 편성하게 되어 암벽반 1~14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.

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.

24207
- 주인임을 인증합니다
- 작성일 2005-06-20
24206
- 여러분의 행동으로 일구어 낸
- 작성일 2005-06-20
24205
- 이 기록과 역사는
- 작성일 2005-06-20
24204
- 변할 수 없는 여러분의 것이며
- 작성일 2005-06-20
24203
- 이는 곳 삶의 방패와 자신을 발전시키는 무기가
- 작성일 2005-06-20
24202
- 됨을 여러분은 아셨을 것입니다
- 작성일 2005-06-20
24201
- 다음주인 5주차는 여러분의
- 작성일 2005-06-20
24200
- 마지막 교육일이며
- 작성일 2005-06-20
24199
- 우리만 차치 할 수 있는 삶의 기름진 문서를 받는 날임을 기대합니다
- 작성일 2005-06-20
24198
- 정규교육이 아닌 즐거운 대화로 시간을 보낸 후
- 작성일 2005-06-27
24197
- 야간 티롤라인 브릿지로 하늘을 가로질러 보자
- 작성일 2005-06-27
열람중
- 이 티롤은 누구나 경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
- 작성일 2005-06-27
24195
- 어렵다는 것보다 대상지가 많치않고 싶게 설치가 될 수 없기 때문이다
- 작성일 2005-06-27
24194
- 그것도 학생의 신분으로, 또한 야간 티롤은
- 작성일 2005-06-27
24193
- 덤을 붙여, 야간 티롤라인 브릿지는 기록중에 하나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
- 작성일 2005-06-27
24192
- 41기 총무인 장석진 님이 출발부터
- 작성일 2005-06-27
24191
- 과감하게 몸을 던진다
- 작성일 2005-06-27
24190
- 멋지다. 그런 후 티롤 자세로 나아간다
- 작성일 2005-06-27
24189
- 웃음 또한 멋지고, 귀엽다
- 작성일 2005-06-27
24188
- 42기 기반장님이 오신다
- 작성일 2005-06-2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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