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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: 51세의 연세는 숫자의 불과함을 스스로 느끼시고 보여주셨음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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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5-06-02 01:39 조회456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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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.
2002년도부터 "기수별/등반교육 사진" 란을 편성하게 되어 암벽반 1~14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.

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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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40기 동욱이와
- 작성일 2005-06-02
24483
- 암벽반 40기를 기념하는
- 작성일 2005-06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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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(2005년 암벽반 40기)
- 작성일 2005-06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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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540길을
- 작성일 2005-06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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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개척하기 위해
- 작성일 2005-06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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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안개와 개스
- 작성일 2005-06-02
24478
- 그리고 비를 동반한 가운데
- 작성일 2005-06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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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상단만 개척한 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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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하단을 기약하며
- 작성일 2005-06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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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개척등반을 마친다
- 작성일 2005-06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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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41기 평일반의 5주차 황문희 선생님의 선등시험이다
- 작성일 2005-06-02
열람중
- 51세의 연세는 숫자의 불과함을 스스로 느끼시고 보여주셨음에
- 작성일 2005-06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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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학교장 또한 무한한 보람과 내외분께 감사드리며 완벽한 졸업을 축하 드립니다
- 작성일 2005-06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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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42기 평일/암벽반 5주차인 추춘득 선생님의 선등시험입니다
- 작성일 2005-06-02
24467
- 미국에서 암벽등반을 배우고자 본 학교에 입교하여 연속 5일간에 교육 과정을 받으셨다
- 작성일 2005-06-02
24466
- 54세의 년령이심에도 4개 루트의 선등과 루트중 최고 난이도인 5.10b를 선등으로 성공 하셨다
- 작성일 2005-06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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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게시판을 보니 미국에 잘 들어가셨으며 본 학교 교육에 크나큰 자신을 얻었음을 알 수 있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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