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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: 본 학교는 모든 입교생 중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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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5-05-30 11:23 조회373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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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.
2002년도부터 "기수별/등반교육 사진" 란을 편성하게 되어 암벽반 1~14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.

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.

24507
- 수동적 교육을 지향하지 않는다
- 작성일 2005-05-30
열람중
- 본 학교는 모든 입교생 중에
- 작성일 2005-05-30
24505
- 단 한명의 교육생이 직접 할 수 있을때까지가
- 작성일 2005-05-30
24504
- 그 과목에 시간이 마치는 교육이다
- 작성일 2005-05-30
24503
- 단 한명의 낙오자는 학교로서의 자격이 될 수 없다는 것이 권등의 교육적 철학이다
- 작성일 2005-05-30
24502
- 1주차 교육 후 실전 암벽등반의 1조
- 작성일 2005-05-30
24501
- 누구든 본 학교에 입교 할 수 있다
- 작성일 2005-05-30
24500
- 그러나 배움에 의지가 없다면 아무나 권등인이 될 수 없음을 알아야 한다
- 작성일 2005-05-30
24499
- 3조
- 작성일 2005-05-30
24498
- 2조, 5번의 등반교육을 레저 생활로 생각한다면
- 작성일 2005-05-30
24497
- 권등인이 될 수 없음을 정중히 말씀드리고 싶다
- 작성일 2005-05-30
24496
- 학문이 암만 위대한들 생명적 교육보다 위대 할 수 없는 것
- 작성일 2005-05-30
24495
- 건전한 레저생활인 암벽등반은 철저한 교육후 자신의 레저생활이 되어주는 것이다
- 작성일 2005-05-30
24494
- 40기 졸업 후 어느날...
- 작성일 2005-06-02
24493
- 해벽 등반을 떠났다
- 작성일 2005-06-02
24492
- 이들은
- 작성일 2005-06-02
24491
- 모래사장에서도
- 작성일 2005-06-02
24490
- 슬랩 등반 시
- 작성일 2005-06-02
24489
- 손쓰기인
- 작성일 2005-06-02
24488
- 혿드 잡는법을
- 작성일 2005-06-0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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