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시는 말씀이 여러분은 비온다고 밥안먹습니까하시며 > 갤러리_암벽반 / 종합완성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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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: 하시는 말씀이 여러분은 비온다고 밥안먹습니까하시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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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5-05-23 21:15 조회382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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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.
2002년도부터 "기수별/등반교육 사진" 란을 편성하게 되어 암벽반 1~14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.

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.

24627
- 교육을 위해
- 작성일 2005-05-23
24626
- 모두들 든든하게
- 작성일 2005-05-23
24625
- 배를 채울 우리의 일용할 양식들
- 작성일 2005-05-23
24624
- 아이 맛나라^^많이많이 먹어야지
- 작성일 2005-05-23
24623
- 하고픈 말들도 많을테지요
- 작성일 2005-05-23
24622
- 일단은 허기진 배부터 채우고
- 작성일 2005-05-23
24621
- 우와 양푼비빔밥이다
- 작성일 2005-05-23
24620
- 요 비빔밥은요 비비는게 예술이당께
- 작성일 2005-05-23
24619
- 빗방울이 굵어지지만
- 작성일 2005-05-23
24618
- 선등 시험이 끝나지않았다
- 작성일 2005-05-23
24617
- 기성 클라이머도
- 작성일 2005-05-23
24616
- 비가오면 등반을 하지 못한다
- 작성일 2005-05-23
24615
- 그러나 우리 학교장님은
- 작성일 2005-05-23
24614
- 이렇게 말씀하신다
- 작성일 2005-05-23
24613
- 도대체 옛날 옛적에 누군가에 의해
- 작성일 2005-05-23
24612
- 쓸데없는 얘기가 나왔는지 모르겠지만
- 작성일 2005-05-23
열람중
- 하시는 말씀이 여러분은 비온다고 밥안먹습니까하시며
- 작성일 2005-05-23
24610
- 등반도 인생과 똑같은것 살다보면 시련도 있듯히 힘들다고 피해가는 것은 올바른 해결책이 아니란다
- 작성일 2005-05-23
24609
- 어둑해질 무렵
- 작성일 2005-05-23
24608
- 20가지 장비사용법에 대한 교육을 시작합니다
- 작성일 2005-05-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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