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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.
2002년도부터 "기수별/등반교육 사진" 란을 편성하게 되어 암벽반 1~14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.

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.

24707
- 때마다 하루에 몇번씩 열리는 바다길
- 작성일 2005-05-21
24706
- 일주 해변중 가장 때묻지않은 모래사장
- 작성일 2005-05-21
24705
- 해변가 바위틈에 널려 붙어 있는 천연 굴들...
- 작성일 2005-05-21
24704
- 과장하여 백사장에 모래알보다 더욱 많이 달라붙어 있는 천연의 굴밭이다
- 작성일 2005-05-21
24703
- 더욱이 놀라운 것은 그날이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
- 작성일 2005-05-21
24702
- 제부도에는 우리 둘밖에 없다는 사실에 놀라울 따름이었다
- 작성일 2005-05-21
24701
- 여기서 나는 산악인으로서 등반가로서의 본능이
- 작성일 2005-05-21
24700
- 온 몸을 휘감는 전율에 휩싸이는 바위를 보았다
- 작성일 2005-05-21
24699
- 총 4개의 바위, 다리를 끌며 미친듯 달려갔으리라
- 작성일 2005-05-21
24698
- 나중에 매바위 개척기와 과정은 홈피인 권기열 등반 개척기에서 자세히 올릴 준비를하고 있으며
- 작성일 2005-05-21
24697
- 지금의 수많은 사람이 제부도를 알고 찿게 된 동기는
- 작성일 2005-05-21
24696
- 나로 인해 세상에 알려졌다고 자신 할 수 있다 자부 한다
- 작성일 2005-05-21
24695
- 등반 관계로 인해 알게 된 한국일보 사회 레저부에 형님을 알게 되었는데
- 작성일 2005-05-21
24694
- 어느날 기열아! 알려져있지않은 호젓한 바다를 알면 소개해 달라는 부탁에
- 작성일 2005-05-21
24693
- 제부도의 관한 기사가 세상에 알려졌으리라 판단되며
- 작성일 2005-05-21
24692
- 그로인한 기사가 빌미가되어
- 작성일 2005-05-21
24691
- 제부도가 유명세의 탄력을 받게 된 동기는
- 작성일 2005-05-21
24690
- 신문 기사로 인해 알게 된 한 방송사에서
- 작성일 2005-05-21
24689
- 국가대표 육상선수였던 장재근씨의 에어로빅 아침 방송에서
- 작성일 2005-05-21
24688
- 한동안 방송하는 계기로 유명한 제부도로 알려지게 된 동기가 아닌가
- 작성일 2005-05-2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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