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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: 자~ 가자 종착지인 강화도까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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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5-05-21 15:03 조회372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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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.
2002년도부터 "기수별/등반교육 사진" 란을 편성하게 되어 암벽반 1~14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.

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.

24747
- 치닫고 있었으며
- 작성일 2005-05-21
24746
- 그곳 또한 성질머리 못버리고
- 작성일 2005-05-21
24745
- 완벽한 김정호가 되었다
- 작성일 2005-05-21
24744
- 이쯤되니 욕심이 생긴다
- 작성일 2005-05-21
24743
- 한반도인 반반도 해안 일주가
- 작성일 2005-05-21
24742
- 젊음의 도전 의식을 흔들어 놓는다
- 작성일 2005-05-21
24741
- 종국이가 하는말이 지금도 생각난다
- 작성일 2005-05-21
24740
- 기열아! 기름값이 차를 한대 사고도 남겠다 그치!
- 작성일 2005-05-21
24739
- 짜~샤 너는 부자잖아~
- 작성일 2005-05-21
24738
- 내가 부자냐 우리집이 부자지...
- 작성일 2005-05-21
24737
- 그럼 차 팔아서 기름사면되잖아 임마!
- 작성일 2005-05-21
24736
- 콜롬버스가 기름값 걱정해서 넓은 땅에 발자국 찍을 수 있었겠냐 쨔샤^^
- 작성일 2005-05-21
24735
- 말도되지 않았던 기억이 더듬어져 본다
- 작성일 2005-05-21
24734
- 마지막인 서해안 일주다
- 작성일 2005-05-21
24733
- 지도를 보니 제일 짧은 거리였으며 우리의 사기는 충만하였다
- 작성일 2005-05-21
열람중
- 자~ 가자 종착지인 강화도까지
- 작성일 2005-05-21
24731
- 우리는 여기서 우리의 작전 미스와 얕자봐 본
- 작성일 2005-05-21
24730
- 서해 바다 지형에 무참히 짚발폈다
- 작성일 2005-05-21
24729
- 동해안은 길이가 길어도 지형이 일직선이라 모든 해변의 어프러치가 편리하다
- 작성일 2005-05-21
24728
- 남해는 동해보다 굴곡은 있으나
- 작성일 2005-05-2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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