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포항 앞바다가 나의 첫 바다의 만남인 것이었다 > 갤러리_암벽반 / 종합완성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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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: 대포항 앞바다가 나의 첫 바다의 만남인 것이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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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5-05-21 14:55 조회369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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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.
2002년도부터 "기수별/등반교육 사진" 란을 편성하게 되어 암벽반 1~14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.

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.

열람중
- 대포항 앞바다가 나의 첫 바다의 만남인 것이었다
- 작성일 2005-05-21
24766
- 그 후 바다는 등반 할 수 없는 몸이 되었을때
- 작성일 2005-05-21
24765
- 지금까지 함께하는
- 작성일 2005-05-21
24764
- 또 다른 산이었음을 말하고 싶다
- 작성일 2005-05-21
24763
- 여기서 등반 할 수 없는 몸이란...
- 작성일 2005-05-21
24762
- 등반시 부상, 또는 삶의 충전, 또는 데이트^^
- 작성일 2005-05-21
24761
- 어느 오래된 시절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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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758
- 신이 맺어준^^ 부자집 친구가 처음이자
- 작성일 2005-05-21
24757
- 마지막인 나의 친구가 있었다
- 작성일 2005-05-21
24756
- 이름하여 김종국이란 친구이다
- 작성일 2005-05-21
24755
- 지도 한장과 자가용...
- 작성일 2005-05-21
24754
- 자가용도 그때 당시 난생 처음 타보는 것일께다^^
- 작성일 2005-05-21
24753
- 출~발
- 작성일 2005-05-21
24752
- 우리의 계획은 동해 바다의 구석 구석은 물론
- 작성일 2005-05-21
24751
- 지도에 표기되어있지 않은 곳까지
- 작성일 2005-05-21
24750
- 흞트게 되었으며
- 작성일 2005-05-21
24749
- 젊음의 무책임을 뒤로하고^^
- 작성일 2005-05-21
24748
- 포항을 지나 남해바다로
- 작성일 2005-05-2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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