갤러리_암벽반 / 종합완성반 341 페이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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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.
2002년도부터 "기수별/등반교육 사진" 란을 편성하게 되어 암벽반 1~14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.

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.

24787
- 더욱 사실적으로 얘기하자면
- 작성일 2005-05-21
24786
- 죽도록 등반을 하고 다닌 시절의 날들이었다
- 작성일 2005-05-21
24785
- 생소한 제부도를 알게된 것은
- 작성일 2005-05-21
24784
- 등반을 시작해서 한창 등반의 탄력을 불지르던
- 작성일 2005-05-21
24783
- 5~6년후에 제부도를 알게 되었으니
- 작성일 2005-05-21
24782
- 학교장의 등반 세계의 접함이 30년이 훌적 넘음에
- 작성일 2005-05-21
24781
- 새삼 지난날들이
- 작성일 2005-05-21
24780
- 주마등 같이 떠오르며 사라진다
- 작성일 2005-05-21
24779
- 그때의 첫 만남의 순간을 생각해보며
- 작성일 2005-05-21
24778
- 글들을 정리해 보자
- 작성일 2005-05-21
24777
- 나는 태어나서(서울촌놈)^^
- 작성일 2005-05-21
24776
- 바다를 본 것은
- 작성일 2005-05-21
24775
- 바다를 보러가기 위해
- 작성일 2005-05-21
24774
- 바다로 간 것이 아닌
- 작성일 2005-05-21
24773
- 설악산을 가기 위해
- 작성일 2005-05-21
24772
- 난생 처음으로 바다를 본 것이다
- 작성일 2005-05-21
24771
- 나홀로 처음 접한 설악을 시작해서
- 작성일 2005-05-21
24770
- 수많은 선배님과 동료, 후배와
- 작성일 2005-05-21
24769
- 설악을 뒤집고 다녔다
- 작성일 2005-05-21
24768
- 대체로 등반을 마친 뒤 설악동 초입인
- 작성일 2005-05-2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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