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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: 2시간 취침 후 40기 선임 기수의 선배님들께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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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5-05-09 21:25 조회457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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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.
2002년도부터 "기수별/등반교육 사진" 란을 편성하게 되어 암벽반 1~14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.

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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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위대할 수 없음을 명시해야 할 것이다 그렇기에 본 학교는 시간을 정한 교육은 무의미한 교육이며
- 작성일 2005-05-09
25026
- 이러한 결과로 졸업시험때 100%의 합격률을 자랑 할 수 밖에 없는 것임을 인정해야 될 것이다
- 작성일 2005-05-09
25025
- 41기의 야간 암벽등반이 일요일 오전 7시에 끝났다
- 작성일 2005-05-09
열람중
- 2시간 취침 후 40기 선임 기수의 선배님들께서
- 작성일 2005-05-09
25023
- 아침, 점심 포함한 50인분의 식사를 준비해 오셨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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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작성일 2005-05-09
25021
- 형제, 자매끼리도
- 작성일 2005-05-09
25020
- 이러한 사랑은 힘들 것이다
- 작성일 2005-05-09
25019
- 이는 부모가
- 작성일 2005-05-09
25018
- 자식에게만 베풀 수 있는 사랑일 것이다
- 작성일 2005-05-09
25017
- 본 학교의 오래 된
- 작성일 2005-05-09
25016
- 아름다운 얘기를 해볼까 한다
- 작성일 2005-05-09
25015
- 선임 기수가 후임 기수의
- 작성일 2005-05-09
25014
- 식사를 준비하는 옛 이야기를...
- 작성일 2005-05-09
25013
- 어느 선배 기수의 야간 암벽등반을 마쳤다
- 작성일 2005-05-09
25012
- 2시간 취침 후
- 작성일 2005-05-09
25011
- 일어나 아침 식사와,
- 작성일 2005-05-09
25010
- 점심 식사를 준비하는 와중에
- 작성일 2005-05-09
25009
- 교육으로 인한
- 작성일 2005-05-09
25008
- 피로와 번거로움을 느꼈단다
- 작성일 2005-05-0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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