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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: 못하고 싶어서 못하는 것이 아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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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5-05-02 13:57 조회409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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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.
2002년도부터 "기수별/등반교육 사진" 란을 편성하게 되어 암벽반 1~14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.

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.

25067
- 본 학교의 학교장은
- 작성일 2005-05-02
25066
- 그렇치않다 라고 자신하고 싶다
- 작성일 2005-05-02
25065
- 못따라오는 당사자는
- 작성일 2005-05-02
열람중
- 못하고 싶어서 못하는 것이 아니다
- 작성일 2005-05-02
25063
- 그 당사자가 그 대목을 이해와 자신이 습득치 못하면
- 작성일 2005-05-02
25062
- 교육의 전과정에 있어 자신감은 물론 낙오가 되는 것이다
- 작성일 2005-05-02
25061
- 5월7일(토요일)오후 7시
- 작성일 2005-05-09
25060
- 3주차 야간 암벽등반일이다
- 작성일 2005-05-09
25059
- 위에 글을 이어나가자
- 작성일 2005-05-09
25058
- 학교가 무엇인가
- 작성일 2005-05-09
25057
- 이러한 낙오자를
- 작성일 2005-05-09
25056
- 방관하는 것이 학교인가?
- 작성일 2005-05-09
25055
- 학교는 최선을 다 했으니
- 작성일 2005-05-09
25054
- 어찌 할 수 없다라고
- 작성일 2005-05-09
25053
- 판단해야한단 말인가?
- 작성일 2005-05-09
25052
- 아니다!
- 작성일 2005-05-09
25051
- 본 학교의 학교장은
- 작성일 2005-05-09
25050
- 절대! 시간적 교육은 할 수 없다
- 작성일 2005-05-09
25049
- 입교생 문의에 있어서
- 작성일 2005-05-09
25048
- 도움을 주는냥
- 작성일 2005-05-0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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