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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: 함께 받게되었다 진정한 등산학교의 모습을 느끼며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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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5-05-02 10:11 조회412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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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.
2002년도부터 "기수별/등반교육 사진" 란을 편성하게 되어 암벽반 1~14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.

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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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단 한분의 낙오없이 이자리의 서신 것은 모두 여러분의 몫이시며
- 작성일 2005-04-26
25146
- 마음만이 아닌 행동으로 옮긴 여러분의 승리이며 승리는 남을 이긴 것보다 더욱 위대한 승리는 자신을 움직인 것…
- 작성일 2005-04-26
25145
- 감사의 눈물 기쁨의 눈물은 처음이었습니다
- 작성일 2005-04-26
25144
- 아울러 본 학교는 처절하리만큼 완벽한 교육으로 인한 결과로 입교생 중 단 한명의 낙오자가 없었음은 밝혀 드립…
- 작성일 2005-04-26
25143
- 어찌 저의 생일을 아셨습니까?
- 작성일 2005-04-26
25142
- 권등가와 스승의 은혜를 불러주신 40기 여러분
- 작성일 2005-04-26
25141
- 학교장은 여러분의 존재의 의해
- 작성일 2005-04-26
25140
- 열심히 나아가겠습니다
- 작성일 2005-04-26
25139
- 황문희
- 작성일 2005-04-26
25138
- 4월24일 우리는 모였다
- 작성일 2005-04-26
25137
- 낮설고 초조한 마음을 담고 말이다
- 작성일 2005-04-26
25136
- 나채욱
- 작성일 2005-04-26
25135
- Masaru otaki
- 작성일 2005-04-26
25134
- 연장이 되는 것이며 배움의 자리에 있는 41기 여러분은 더욱 필요한 자신임을 느껴주시기를 바랍니다
- 작성일 2005-04-26
25133
- 41기 여러분! 곧 기다리십시오 여러분의 위대함이 얼마나 뛰어난 것임을..... 2주차 교육때 뵙겠습니다
- 작성일 2005-04-26
25132
- 우리는 암벽등반이란 행위도
- 작성일 2005-04-26
25131
- 소정숙
- 작성일 2005-05-01
25130
- 5월1일 2주차 교육일이다
- 작성일 2005-05-02
25129
- 마침 일본에서 평일반으로 입교한 오다키씨가 2주차 교육을
- 작성일 2005-05-02
열람중
- 함께 받게되었다 진정한 등산학교의 모습을 느끼며...
- 작성일 2005-05-0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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