맞이 할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알 것이다 > 갤러리_암벽반 / 종합완성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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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: 맞이 할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알 것이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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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5-04-25 14:22 조회475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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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.
2002년도부터 "기수별/등반교육 사진" 란을 편성하게 되어 암벽반 1~14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.

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.

25187
- 이주안
- 작성일 2005-04-25
25186
- 정병철
- 작성일 2005-04-25
25185
- 임수진
- 작성일 2005-04-25
25184
- 김범석
- 작성일 2005-04-25
25183
- 노경호
- 작성일 2005-04-25
25182
- 조정희
- 작성일 2005-04-25
25181
- 앞으로 나아가는 노력없인 어떠한 발전도
- 작성일 2005-04-25
열람중
- 맞이 할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알 것이다
- 작성일 2005-04-25
25179
- 입교생 선서를 한다
- 작성일 2005-04-25
25178
- 등반 또한 건전한 놀이 문화의 하나다
- 작성일 2005-04-25
25177
- 그러나 등반교육 기간 중에는
- 작성일 2005-04-25
25176
- 적절한 규제와 규율이 필요하다
- 작성일 2005-04-25
25175
- 대다수의 입교생은 건전한 놀이 문화 중
- 작성일 2005-04-25
25174
- 암벽등반을 안전하게 즐기기 위해
- 작성일 2005-04-25
25173
- 배움의 터전으로 입교한 것이다
- 작성일 2005-04-25
25172
- 그러나
- 작성일 2005-04-25
25171
- 교육기간 중에는
- 작성일 2005-04-25
25170
- 자신의 놀이 문화의 연장으로
- 작성일 2005-04-25
25169
- 판단하거나 생각하면 안된다
- 작성일 2005-04-25
25168
- 다시말해 자신의 마음은 물론
- 작성일 2005-04-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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