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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: 전문등반(암.빙벽)과 교육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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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5-04-05 18:19 조회407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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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.
2002년도부터 "기수별/등반교육 사진" 란을 편성하게 되어 암벽반 1~14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.

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.

25507
- 본의든 아니든
- 작성일 2005-04-05
25506
- 우리가 삶을 살면서
- 작성일 2005-04-05
25505
- 속고, 속이고 살았다면
- 작성일 2005-04-05
25504
- 또한 재수와 요행을 얼마나 따지고 생각했습니까
- 작성일 2005-04-05
25503
- 우리는 남이 자신에게 솔직해주기를 바랍니다
- 작성일 2005-04-05
25502
- 그러나 우리는...
- 작성일 2005-04-05
열람중
- 전문등반(암.빙벽)과 교육은
- 작성일 2005-04-05
25500
- 세상과 다름니다 사람은 자연과 등반에서 깨달아야 할 것이 너무도 많습니다
- 작성일 2005-04-05
25499
- 그렇다면 등반교육이 얼마나 솔직하냐?
- 작성일 2005-04-05
25498
- 세상은 욕심것 벌어도 뜻대로 되지 않는다면
- 작성일 2005-04-05
25497
- 등반교육은 벌면 버는대로 교육받으면 받는만큼
- 작성일 2005-04-05
25496
- 쌓여지고 저축되는 것이, 한만큼 욕심만큼 얻어지는 정직함이라는 것입니다
- 작성일 2005-04-05
25495
- 권등/암벽반 40기 여러분 인수봉에서 뵙겠습니다 여러분은 위대한 분이십니다
- 작성일 2005-04-05
25494
- 4월10일 인수봉 등반이다
- 작성일 2005-04-13
25493
- 전날의 많은 비는 우리의 마음을
- 작성일 2005-04-13
25492
- 더욱 압박하고 있음을 누가 알 수 있는가
- 작성일 2005-04-13
25491
- 또한 날씨는 꾸물거리고
- 작성일 2005-04-13
25490
- 한치 앞이 보이질 않는다
- 작성일 2005-04-13
25489
- 정상적인 날씨라해도 두려움은 감출 수 없을텐데...
- 작성일 2005-04-13
25488
- 바위에서 물은 흐르고
- 작성일 2005-04-1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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