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치의 불빛밖에 보이지않는다 > 갤러리_암벽반 / 종합완성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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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: 한치의 불빛밖에 보이지않는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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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5-04-04 22:58 조회425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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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.
2002년도부터 "기수별/등반교육 사진" 란을 편성하게 되어 암벽반 1~14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.

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.

25607
- 인내와
- 작성일 2005-04-04
25606
- 성실함으로
- 작성일 2005-04-04
25605
- 살아라, 살아야, 왜 그렇게밖에 못하니...등
- 작성일 2005-04-04
25604
- 가족과 주위 사람에게 그런말할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고...
- 작성일 2005-04-04
25603
- 헤드렌턴으로 인한
- 작성일 2005-04-04
열람중
- 한치의 불빛밖에 보이지않는다
- 작성일 2005-04-04
25601
- 거기다 적지않은 비까지
- 작성일 2005-04-04
25600
- 내렸으나 우리는 조마다(4개조) 2개의 루트를 등반하고
- 작성일 2005-04-04
25599
- 국내 어느학교도 해낼수 없는 권등만의 40번째의 주인공이되었다
- 작성일 2005-04-04
25598
- 어느학교 학생보다도 더욱 배우고, 느끼고, 자랑스럽다
- 작성일 2005-04-04
25597
- 학교장님의 배려로 한잔씩, 내지는 잠을 청한다
- 작성일 2005-04-04
25596
- 그시간 일요일 오전 7시
- 작성일 2005-04-04
25595
- 비는 내리고
- 작성일 2005-04-04
25594
- 학교장은 술을 못마시나
- 작성일 2005-04-04
25593
- 어찌 이 분위기에 술이 없으면 되랴^^
- 작성일 2005-04-04
25592
- 오전 9시에 기상하니
- 작성일 2005-04-04
25591
- 작년 마지막 암벽반 기수인 39기 선배님이 40인분의 식사를 준비해 오셨다
- 작성일 2005-04-04
25590
- 전국에 있는 모든 여러분, 우리 솔직하게 얘기해봅니다
- 작성일 2005-04-04
25589
- 말이 전 기수인 선배님이지
- 작성일 2005-04-04
25588
- 작년 12월3째주에 암벽반을 졸업한 5주후에 선배님이 아닌
- 작성일 2005-04-0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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