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피치 등반을 마치고 뒤에 비치는 네온싸인 불빛보다 아름다운 윤대연씨 > 갤러리_암벽반 / 종합완성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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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: 1피치 등반을 마치고 뒤에 비치는 네온싸인 불빛보다 아름다운 윤대연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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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3-04-01 00:47 조회957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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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.
2002년도부터 "기수별/등반교육 사진" 란을 편성하게 되어 암벽반 1~14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.

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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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조
- 작성일 2003-03-25
31537
- 3조
- 작성일 2003-03-25
31536
- 2주차 교육을 완벽하게 이수하셨습니다.
- 작성일 2003-03-25
31535
- 국내 등산학교 중에 최초로 교육 중인 3주차 야간 암벽등반 교육이 시작되었습니다.
- 작성일 2003-04-01
열람중
- 1피치 등반을 마치고 뒤에 비치는 네온싸인 불빛보다 아름다운 윤대연씨
- 작성일 2003-04-01
31533
- 그리고 박윤동씨 또한 황홀합니다.
- 작성일 2003-04-01
31532
- 1조인 안신영씨의 야무진 홀드 동작이 정확합니다.
- 작성일 2003-04-01
31531
- 또한 3지점 자세가 정확하군요.
- 작성일 2003-04-01
31530
- 차문회 선생님의 탁월한 등반력과 등반교육 자세는
- 작성일 2003-04-01
31529
- 우리 모두가 본받아야 될점입니다.
- 작성일 2003-04-01
31528
- 김은희 할머니(?^^)의 놀라운 투지와 열정 그리고 여유로운 하강
- 작성일 2003-04-01
31527
- 크럭스를 놀랍께도 돌파하는 이효진양의 표정
- 작성일 2003-04-01
31526
- 등반을 마치고 하강하는 이강현 총무와 등반 중인 막네 최용호군
- 작성일 2003-04-01
31525
- 타고난 성실함과 노력으로 뭉친 최용호군
- 작성일 2003-04-01
31524
- 윤대연씨의 최선을 다하는 풋제밍과 집념의 모습
- 작성일 2003-04-01
31523
- 차문회 선생님의 적절한 풋쉬 동작
- 작성일 2003-04-01
31522
- 넓은 벙어리 크랙을 스테밍 손동작으로 돌파하는 정확한 등반 자세
- 작성일 2003-04-01
31521
- 이강현씨의 적절한 손 제밍은 학교 교육의
- 작성일 2003-04-01
31520
- 충실한 교육이 뒷받침되는 것을 확인시켜 주는 군요.
- 작성일 2003-04-01
31519
- 노진욱씨의 정확한 상.하체 동작은 훌륭합니다.
- 작성일 2003-04-0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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